#골목_안쪽까지
2026년 8월 4일, 38도에 가까운 더위 속에서 따숨홈즈 팀이 종로3가역 인근 돈의동 골목 안쪽으로 들어섰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앞에서 촬영을 맡았던 팀원도 함께 줍기 시작했습니다. 약 47분을 걸은 뒤 남은 것은 겉으로 보이는 거리만으로 그 지역의 환경을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팀원 줄리아 님이 8월 17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기록입니다.
| 기록한 사람 | 줄리아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따숨홈즈) |
| 활동 | 팀 1차 활동 · 2026. 08. 04. |
| 활동 장소 | 서울 종로구 돈의동 (종로3가역) |
| 원문 | 인스타그램 · 2026. 08. 17. 게시 ↗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따숨이 서포터즈 '따숨홈즈' 활동하고 있는 줄리아입니다.
이번 1주차 활동에서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종로3가역 인근에서 나눔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기록
골목 안쪽의 빗물받이
처음 걸었을 때는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해서 ‘여기는 쓰레기가 많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자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주변에 모텔이 많아서인지 빗물받이 안에 수많은 담배꽁초가 쌓여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원래 저는 촬영을 담당했지만 두 명이서 줍기 어려운 상황이라 함께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습니다. 38도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 속에서 활동하다 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약 47분 동안 직접 걸으며 골목 곳곳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 후기
걸어 보고 달라진 눈
이번 활동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거리만으로 그 지역의 환경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직접 골목을 걸어보고 주변을 살펴보니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환경 문제가 눈에 들어왔어요. 작은 담배꽁초 하나도 모이면 큰 환경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거리만으로 그 지역의 환경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줄리아
평소에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번 활동 이후에는 ‘보이는 곳만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활하는 주변을 직접 살펴보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면 서로 도우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플로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마치며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우리 주변을 함께 걷고, 줍고, 기록해보세요! 💚
- 원문: 줄리아 님 인스타그램 · 2026. 08. 17. 게시
- 보관: 참여자가 원문을 지우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이타서울 홈페이지에 옮겨 둔 글입니다
- 편집: 원문 내용은 모두 옮기고, 소제목·문단 순서·줄바꿈·맞춤법만 정리했습니다
- 같은 활동의 팀 기록: 따숨홈즈 활동 일지 「겉만 보고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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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