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_첫_정기플로깅
2026년 8월 14일 저녁, 비가 살짝 내리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에서 온길 팀 장윤지 님은 우산을 받쳐 든 채 골목의 담배꽁초를 주웠습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모은 221개와 운영진이 준비한 질문 시간은, 궂은 날씨라서 더 값지게 느껴진 첫 정기 플로깅으로 남았습니다. 아래는 장윤지 님이 블로그에 남긴 기록입니다.
| 기록한 사람 | 장윤지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온길) |
| 활동 | 정기 플로깅 · 2026. 08. 14. |
| 활동 장소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
| 원문 | 네이버 블로그 · 2026. 09. 18. 게시 ↗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행된 정기 플로깅 1회차에 다녀왔습니다 🙌
이번 플로깅은 8월 26일, 서울역 인근인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서 진행됐고, 시간은 오후 5시 반부터 7시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답니다 ⏰
📍 장소: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인근)
📅 일시: 8월 14일 17:30 ~ 19:00
활동 기록
우산을 쓰고 걸은 골목
당일에는 비가 살짝 내려서 조금 걱정했는데, 오히려 선선한 날씨 덕분에 걷기엔 딱 좋았어요 🌦️ 우산을 쓰고 쓰레기를 줍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만큼 더 기억에 남는 플로깅이 된 것 같아요 ☔️

플로깅 진행중입니다!

🚮 쓰레기를 주우며 느낀 것들
거리를 걷다 보니 생각보다 담배꽁초가 정말 많이 버려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골목 구석구석, 배수구 근처까지 꽁초가 촘촘히 박혀 있는 걸 보면서 작은 쓰레기 하나가 도시 곳곳에 얼마나 쌓이는지 새삼 체감했어요. 담배꽁초는 크기가 작아서 눈에 잘 안 띄지만, 줍다 보면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그만큼 흡연 후 뒷정리에 대한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따숨이 서포터즈는 '데이터 플로깅'을 진행해요! 직접 주운 쓰레기를 수치화하여 어떤 쓰레기가 제일 많이 나왔고, 시작지점과 끝나는 지점도 확인이 가능한 플로깅입니다! 이번에는 총 221개의 쓰레기를 주웠어요! 그중, 압도적으로 비율을 차지한 쓰레기는 역시나 담배꽁초였어요..🚬
활동 후기
운영진과의 질문 시간
💬 마무리, 그리고 따숨이 운영진과의 시간
플로깅이 끝난 후에는 따숨이 서포터즈 운영진분들이 준비해주신 질문 시간을 가졌어요 🎤 서로 오늘 활동에서 느낀 점을 나누고, 소소한 질문들에 답하면서 플로깅이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땀 흘리며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고, 다른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니 따뜻한 봉사활동을 했다는 뿌듯한 성취감이 크게 남았습니다 🥹💚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그래서 더 값지게 느껴진 첫 정기 플로깅이었어요!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그래서 더 값지게 느껴진 첫 정기 플로깅이었어요!— 장윤지
마치며

이번 활동을 끝으로 저의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 이렇게 의미 있고 따뜻한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참여를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에 꼭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이면 더 깨끗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
- 원문: 장윤지 님 네이버 블로그 · 2026. 09. 18. 게시
- 보관: 참여자가 원문을 지우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이타서울 홈페이지에 옮겨 둔 글입니다
- 편집: 원문 내용은 모두 옮기고, 소제목·문단 순서·줄바꿈·맞춤법만 정리했습니다
2026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