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_역할_나눠
2026년 6월 30일 저녁 7시, 에코줍줍 팀 네 명은 둘씩 짝을 지어 한 사람은 줍고 한 사람은 기록하며 서울역 인근 동자동을 걸었습니다. 지난번 담배꽁초로 가득했던 빗물받이가 일부 깨끗해진 모습에서, 쓰레기 수거를 맡은 팀원은 누군가의 꾸준한 실천이 만든 변화를 보았습니다. 아래는 그 팀원 줄리아 님이 7월 4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기록입니다.
| 기록한 사람 | 줄리아 (따숨이 서포터즈 1차팀 에코줍줍) |
| 활동 | 팀 2차 활동 · 2026. 06. 30. |
| 활동 장소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
| 원문 | 인스타그램 · 2026. 07. 04. 게시 ↗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따숨이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줄리아입니다. 🌱
이번에는 2차 나눔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정화와 쓰레기 데이터 기록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기록
둘씩 나눠 맡은 역할
이번 플로깅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4명이 2명씩 팀을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팀명과 각자의 역할을 미리 정해 진행했는데, 저는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고 팀원은 데이터 입력과 기록을 맡아 지난 활동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팀원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천천히 이동하면서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혼자 활동했던 지난번과 달리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니 더 집중해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 후기
조금 깨끗해진 빗물받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지난 활동에서 담배꽁초가 가득했던 빗물받이가 일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변화였지만 누군가의 꾸준한 실천이 환경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여전히 담배꽁초와 작은 생활 쓰레기가 남아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들의 환경 의식이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작은 변화였지만 누군가의 꾸준한 실천이 환경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줄리아
이번 활동을 통해 혼자 하는 실천도 의미 있지만, 함께 협력하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마치며
감사합니다. 다음 활동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
- 원문: 줄리아 님 인스타그램 · 2026. 07. 04. 게시
- 보관: 참여자가 원문을 지우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이타서울 홈페이지에 옮겨 둔 글입니다
- 편집: 원문 내용은 모두 옮기고, 소제목·문단 순서·줄바꿈·맞춤법만 정리했습니다
- 같은 활동의 팀 기록: 에코줍줍 활동 일지 「해가 지고 나서야 보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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