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_많은_거리
2026년 9월 3일, 그린메이트 팀은 따숨이 서포터즈의 마지막 팀 활동으로 종로3가 돈의동 일대를 약 한 시간, 1.11km 걸으며 쓰레기 122개의 종류와 자리를 하나하나 기록했습니다. 골목 안쪽을 예상하고 나선 길이었지만 쓰레기는 사람이 많이 오가는 인근 거리에 더 많았고, 빗물받이를 비우며 버리는 것은 한순간이어도 치우는 데는 훨씬 큰 노력이 든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아래는 팀원 류민선 님이 9월 5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기록입니다.
| 기록한 사람 | 류민선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그린메이트) |
| 활동 | 팀 2차 활동 · 2026. 09. 03. |
| 활동 장소 | 서울 종로구 돈의동 (종로3가역) |
| 원문 | 인스타그램 · 2026. 09. 05. 게시 ↗ |

들어가며
🌳 따숨이 서포터즈 3차 플로깅 활동 후기 🌳
📍 26.09.03
📍 종로3가 돈의동 쪽방촌
따숨이 서포터즈의 마지막 팀 활동으로 종로3가 돈의동 쪽방촌 일대에서 데이터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기록
1.11km, 122개의 기록
약 1시간 동안 1.11km를 걸으며 총 122개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쓰레기의 종류와 발견 위치까지 함께 기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담배꽁초가 81.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활동 후기
사람 많은 인근 거리의 빗물받이
활동 전에는 쪽방촌 내부에 쓰레기가 많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유동인구가 많은 인근 거리에서 더 많은 쓰레기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문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반복되는 무분별한 투기와 생활습관의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빗물받이 안에 쌓인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면서, 버리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이를 치우기 위해서는 훨씬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체감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쌓인 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결국 다시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버리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이를 치우기 위해서는 훨씬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체감했습니다.— 류민선
마치며

데이터로 환경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 작은 행동의 중요성까지 경험해 보고 싶다면 ‘따숨이 서포터즈’를 추천합니다!
이번 활동을 끝으로 서포터즈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 원문: 류민선 님 인스타그램 · 2026. 09. 05. 게시
- 보관: 참여자가 원문을 지우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이타서울 홈페이지에 옮겨 둔 글입니다
- 편집: 원문 내용은 모두 옮기고, 소제목·문단 순서·줄바꿈·맞춤법만 정리했습니다
- 같은 활동의 팀 기록: 그린메이트 활동 일지 「골목 너머 사람들」
#따숨이서포터즈 #플로깅 #데이터플로깅 #종로3가 #돈의동쪽방촌
2026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