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균 입니다!
저는 현재 이타서울에서 주관하는 "2026 나눔플로깅 서포터즈 따숨이" 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1팀 에코줍줍 2회차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활동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나눔플로깅 이란?
서울 내 환경 배려 지역의 골목을 정화하고 기록하는 데이터 플로깅 캠페인
으로 플로깅을 하며 직접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훨씬 더 편리하고 활동에 용이합니다.
- 따숨이 서포터즈 란?
팀원들과 함게 나눔플로깅 활동을 실천하며
환경 배려 지역의 다양한 맥락을 탐구하고 기록하는 서포터즈 로서,
플로깅 뿐만 아니라 환경 배려 지역을 인터 뷰 등을 통해 기록하고 콘텐츠로 알리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 기수랑은 다르게 활동 내용이 조금 변화되었습니다.
지난 기수에서는 플로깅 활동에 기준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인터뷰 미션도 추가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번 2차 활동 플로깅 에서는 늦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하게 되어
기관 섭외 등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 활동은 따로 없이 플로깅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대신 각 2인 씩 팀을 나누어서 플로깅 활동 반경도 넓히고, 활동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쓰레기 뉴스
서울시용산구.빗물받이
담배꽁초가 많아요.
직접 청소했어요.
서울시용산구.빗물받이
담배꽁초가 많아요.
직접 청소했어요.
서울용산구.빗물받이
담배꽁초가 많아요.
직접 청소했어요.
서울용산구.공원
박스가 많이쌓여있어요.
지자체 단속이 필요해요.
공원 한편에 박스와 목재 부재료, 스티로폼 박스 등이 다량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적치물은 공원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자체의 신속한 현장 확인과 정비가 필요합니다.
- 활동 후기


이번 활동은 늦은 저녁 시간에 시작했습니다.
낮보다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 플로깅을 하기에는 한결 수월했지만,
차량 통행이나 취객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보다 안전에 더욱 신경 쓰며 활동했습니다.
이번에는 두 명씩 팀을 나누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한 명은 플로깅을 진행하고, 다른 한 명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는데,
덕분에 동선도 효율적이었고 활동도 훨씬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을 출발해 주변 골목을 천천히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가장 많이 눈에 띈 것은 역시 담배꽁초였지만,
깨진 유리병과 플라스틱 페트병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건물이 밀집한 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역의 차이였습니다.
건물 주변 인도는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지만,
조금만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큰 건물에서 멀어질수록 방치된 쓰레기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관리 상태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 다시 공원으로 돌아왔을 때는 처음에는 없었던 쓰레기가 새롭게 버려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불과 짧은 시간 사이에 생긴 쓰레기를 보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일은 누군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활동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활동하다 보니 시간도 훨씬 알차게 보냈고,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즐거움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차 활동 완... ☆
해당 활동은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참여 후기입니다
#나눔플로깅 #따숨이서포터즈 #이타서울 #쪽방밀집지역플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