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플로깅

[따숨이 3차팀] 골목을 걷다, 자꾸 아래를 보게 되었다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이예원 · 2026.08.04

#골목을_걷다

2026년 8월 4일, 따숨홈즈 팀은 1회차 팀 활동으로 종로3가 돈의동 골목을 함께 걸으며 자꾸 발밑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골목 구석과 빗물받이 둘레에서 담배꽁초를 주운 이예원 님은, 작은 꽁초 하나가 빗물을 따라 하수관과 하천을 지나 바다까지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아래는 이예원 님이 8월 21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기록입니다.

기록한 사람이예원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따숨홈즈)
활동팀 1차 활동 · 2026. 08. 04.
활동 장소서울 종로구 돈의동 (종로3가역)
원문인스타그램 · 2026. 08. 21. 게시 ↗
돈의동 골목 풍경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이타서울에서 도시를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따숨이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따숨홈즈입니다.

이번에는 따숨이 서포터즈 1회차 팀활동으로 종로3가 돈의동 골목을 직접 걸으며 플로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

활동 기록

같은 골목이 다르게 보이기까지

따숨이 서포터즈 소개 · 탐방기록 #01 종로구 돈의동따숨이 서포터즈 소개 · 탐방기록 #01 종로구 돈의동
따숨이 서포터즈 소개 · 탐방기록 #01 종로구 돈의동
같은 골목인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플로깅 Before & After같은 골목인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플로깅 Before & After
같은 골목인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플로깅 Before & After

활동 후기

빗물받이에서 바다까지

평소에도 길을 걷다가 쓰레기를 발견하면 ‘누군가 치우겠지’ 하고 지나친 적이 많았는데요. 직접 골목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기록해보니,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던 골목 구석과 빗물받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담배꽁초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작은 쓰레기 하나가 빗물과 함께 하수관과 하천을 거쳐 결국 바다까지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비가 오면 이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 ·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비가 오면 이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 ·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비가 오면 이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 ·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번 활동을 통해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평소 지나치던 공간의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도 팀원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 다른 점을 발견하고, 직접 기록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도 팀원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 다른 점을 발견하고, 직접 기록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어요!!— 이예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탐방기록 #01 활동소감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탐방기록 #01 활동소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탐방기록 #01 활동소감

앞으로는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기보다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 하나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생각해보며, 내가 사는 도시와 환경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마치며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이 궁금하다면 앞으로의 활동 기록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도 도시 곳곳을 직접 걸으며 발견한 이야기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공유하겠습니다. 😊

#나눔플로깅 #따숨이서포터즈 #이타서울 #쪽방밀집지역플로깅

2026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