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리티 2023|도심 플로깅 — 거리
일시: 2023.05.09 (화요일) / 오전 10:00 – 11:20
장소: 부평구청 청리단길
작성자: 김규영
장소 특징
카페들 사이사이에 쓰레기들이 상당히 많았다.
쓰레기 분석
총 376개 — 종이류 31개, 캔류 20개, 스티로폼류 13개, 페트류 30개, 비닐류 27개, 플라스틱류 7개, 유리류 1개, 소각류 4개, 담배꽁초 243개



후기
우리집 바로 앞에 있는 부평구청에 상당히 많은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들어오면서 아무것도 없고 휑하였던 거리가 사람들이 엄청 많고 붐비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주변 상권들과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서 갈 곳이 많이 생겨 좋았지만 이번 플로깅 활동을 하면서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상당히 많은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게들의 쓰레기들도 거리에 아무렇지 않게 버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담배꽁초가 상당히 많았지만 그 못지 않게 많았던 것은 가게에서 조리하고 남은 쓰레기들이었습니다. 비닐류, 캔류 등 딱 봐도 조리하고 남은 쓰레기들이 골목골목에 버려져 있어 보기도 껄끄러울 정도로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쓰레기 줍는 활동을 하였는데 가게 사장님들이 줍는 우리들을 보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분들도 뻘쭘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걸어야 하는 거리들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