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플로깅

[따숨이 3차팀] 오늘은 우리만의 플로깅이 아니었습니다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이예원 · 2026.08.26

#새로운_사람들과_함께

2026년 8월 26일 동자동 정기 플로깅에서 따숨홈즈 팀은 처음 만난 참여자들과 한 조가 되어 골목을 걸었고, 끝날 무렵 모인 쓰레기는 246개였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같은 일을 하며 금세 풀렸고, 이예원 님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도 나누는 이야기도 달라진다고 적었습니다. 아래는 이예원 님이 9월 9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기록입니다.

기록한 사람이예원 (따숨이 서포터즈 3차팀 따숨홈즈)
활동정기 플로깅 · 2026. 08. 26.
활동 장소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원문인스타그램 · 2026. 09. 09. 게시 ↗
볼록거울에 비친 정기플로깅 참여자들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이타서울 따숨이 서포터즈 따숨홈즈입니다.🌎

이번 정기플로깅에서는 특별하게 평소 함께 활동하던 팀원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참여자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조금 어색했지만, 같은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편하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실천한다는 것 자체가 색다른 경험이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활동을 통해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활동 기록

약 30명과 함께 걸은 동자동

약 30명의 참여자와 함께한 정기플로깅 · 동자동에서 걸은 길과 남긴 기록(246개)약 30명의 참여자와 함께한 정기플로깅 · 동자동에서 걸은 길과 남긴 기록(246개)
약 30명의 참여자와 함께한 정기플로깅 · 동자동에서 걸은 길과 남긴 기록(246개)
플로깅 활동 사진 · 작은 퀴즈로 오늘을 돌아본 시간플로깅 활동 사진 · 작은 퀴즈로 오늘을 돌아본 시간
플로깅 활동 사진 · 작은 퀴즈로 오늘을 돌아본 시간

활동 후기

퀴즈로 돌아본 그날의 골목

정기플로깅 활동 소감 「우리가 지나치는 곳부터」
정기플로깅 활동 소감 「우리가 지나치는 곳부터」

특히 이번에는 활동을 마무리하며 퀴즈를 통해 오늘의 활동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냥 지나쳤던 내용들을 다시 떠올려보고,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정리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가족과 같이, 친구와 참여해 이런 활동이 혼자만의 실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경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또 하나의 배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도, 나누게 되는 이야기도 달라지니까요!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도, 나누게 되는 이야기도 달라지니까요!— 이예원

마치며

그래서 플로깅을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도 한 번쯤 함께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환경을 위한 실천을 시작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혼자였다면 지나쳤을 작은 것들을 함께 발견해보고 싶습니다.

  • 원문: 이예원 님 인스타그램 · 2026. 09. 09. 게시
  • 보관: 참여자가 원문을 지우더라도 기록이 남도록 이타서울 홈페이지에 옮겨 둔 글입니다
  • 편집: 원문 내용은 모두 옮기고, 소제목·문단 순서·줄바꿈·맞춤법만 정리했습니다

#따숨이서포터즈 #이타서울 #나눔플로깅 #쪽방밀집지역플로깅

2026 따숨이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