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리티 2023|도심 플로깅 — 거리
일시: 2023.06.02 (금요일) / 오후 13:10 - 14:10
장소: 샤로수길
작성자: 한지혜
장소 특징
담배꽁초가 매우 많았음
쓰레기 분석
담배꽁초가 매우 많았고 껌종이나 깨진 유리, 종이컵 등의 쓰레기가 종종 있었다. 큰 플라스틱 컵이나 페트병도 많았는데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들고 나가서 줍지 못해 아쉬웠다.



후기
원래 목표는 신림역부터 봉천역을 지나 샤로수길까지 가는 것이었는데 신림역부터 봉천역까지 가는 동안 쓰레기 봉투가 꽉 차서 더 이상 줍지 못해 아쉬웠다. 화단이나 가로수 밑, 건물 앞, 배수구 주변에 담배꽁초가 매우 많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페트병도 간간히 볼 수 있었다. 또 대출 광고 명함 종이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쓰레기 줍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시민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지만 담배꽁초가 워낙 많아 길을 전진하는 데 힘이 들었다. (15분 거리가 1시간이 걸렸다.) 길거리에 쓰레기 봉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