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투자보험K #리포레스트서포터즈 #산불복원 #토양복원
| 활동 날짜 | 2025. 08. 24. |
| 프로그램 | 지구투자보험K 리:포레스트 서포터즈 · 토양 복원 1회차 |
| 팀 | RE:TREE버(리트리버) |
| 팀원 | 김소현 · 박민주 · 백승준 · 신민철 |
| 활동 장소 | 강릉 경포 산불 피해지 |
2025년 8월 24일, '리:포레스트 서포터즈' 리트리버 팀원 4명은 산불로 훼손된 토양 상태를 점검하고 토착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고자 강릉 경포 산불 피해지 산자락을 찾았습니다.

토양 및 식생 관찰
현장에 도착한 팀원들은 불에 탄 나무와 노출된 토양을 먼저 점검한 뒤,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앞서 토양 상태와 주변 식생을 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
미국자리공 제거 작업
관찰을 마친 뒤 생태계 교란 식물인 미국자리공 제거에 나섰는데, 줄기만 잘라내면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삽을 이용해 뿌리까지 깊게 파냈습니다. 수거한 미국자리공은 마대에 담아 국민신문고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쓰레기뉴스'를 발행해 기록을 남겼습니다. 다만 작업 구간에 급경사지가 많아 대상지 전체를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활동 의미 및 경과
넓은 산불 피해 현장에서 일부 구역의 교란종을 제거한 작업이라 활동 전후의 시각적 변화가 단번에 크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자리공이 무성하던 자리를 정돈해 토착 식물이 뿌리를 내릴 공간을 확보한 일은 숲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첫 단계입니다.


향후 계획
리트리버 팀은 앞으로 이타서울, 코드오브네이처와 함께 산불 피해지에 이끼 배양액을 살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끼가 척박해진 토사 유출을 막고 다른 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입니다.
참여자 소감
미국자리공을 하나하나 뽑으며, 이 작은 활동이 앞으로 자라날 나무와 꽃, 살아갈 생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는 일이라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생태계 복원은 단순히 나무 몇 그루를 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일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김소현 —
더운 날씨에도 함께 땀 흘리며 숲을 되살리는 활동에 참여하여 보람을 크게 느꼈습니다. 산불의 흔적을 보며 자연 회복이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지만, 작은 노력이 모이면 다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숲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얻었습니다.
— 박민주 —
검게 탄 숲 사이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하는 일이 바로 이 새싹이 자라날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 백승준 —
그늘 하나 없는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작업하며 현장 작업의 어려움을 몸소 느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 신민철 —
팀원 블로그
- 김소현 — blog.naver.com/kgc11023/223988248256
- 박민주 — blog.naver.com/uuiiujjuu/223989875623
- 백승준 — blog.naver.com/bdydaks/223989295718
- 신민철 — blog.naver.com/minchul095/223989122698
2025 지구투자보험K 리:포레스트 서포터즈 활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