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쪽 바다가 깨끗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음식물, 페트병 등 일상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물론 그물, 낚시용품 등 다양한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20초 요약
8월 한 달 동안 충남 해변에서 열여덟 건의 기록이 남았습니다. 태안 바다는 깨끗하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 보니 음식물과 페트병 같은 일상 쓰레기는 물론 그물과 낚시용품까지 있더라고요. 하루에 50kg을 줍는 게 결코 쉽지 않았답니다. 해변 활동이 처음인 분들도 여럿이었어요. 이틀째가 되자 전날엔 미처 보지 못한 작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 쓰레기를 줍는 일이 고되긴 했지만, 치우고 난 길이 깨끗해진 걸 보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어요.
| 기록한 날 | 2026. 08. 04. ~ 2026. 08. 31. |
|---|---|
| 기록한 사람 | 15명 |
| 기록 수 | 19건 |
| 해변 | 글에 해변 이름이 적히지 않았습니다 |
오늘 정말 더웠는데 물놀이가 아닌 플로깅을 택했다 정말 정말 더웠지만 그런만큼 보람있다 이상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플로깅ㅎ
줍는사람들 · 2026. 08. 04. · 글 · 정말 무더운 여름날의 플로깅
해양 쓰레기 조기 봉사 활동에 참여 하며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직접 쓰레기 주워 보니까
최홍만 · 2026. 08. 04. · 음성 기록 30초 · 옮겨 적음
쓰레기로 아파하지마 우리가 도와줄께
시똥 · 2026. 08. 04. · 글 · 바다야아프지마.

바다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예똥 · 2026. 08. 04. · 글 · 사랑해
날씨 매우 더웠지만 해변 곳곳의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임동관 · 2026. 08. 06. · 글 · 생생후기
뜨거운 여름 햇빛아래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게 쉽지않은 일이 였지만 쓰레기를 줍고 난 뒤의 길이 깨끗해진것을 보고 뿌듯하였습니다.
안정언 · 2026. 08. 06. · 글 · 후기

태안쪽 바다가 깨끗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음식물, 페트병 등 일상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물론 그물, 낚시용품 등 다양한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50kg의 쓰레기를 줍는게 오래걸리고 힘들줄만 알았는데 1시간 정도면 그 양을 다 채울 수 있다는게 놀랍고 환경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거나제발 · 2026. 08. 06. · 글 · 플로깅을 하고 난 후
쓰레기를 수거하며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컸지만, 비워지는 해변을 보며 느낀 보람은 기대 이상이었다.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함과 동시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sdu2805 · 2026. 08. 06. · 글 · 처음 해보는 현장 봉사활동
평소 해안을 놀러갈 때 의식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해양쓰레기들이 활동을 하면서 얼마나 많고 더러운지 알게되었다.
차예은 · 2026. 08. 06. · 글 · 이타충청 활동 후기

여름 휴가철에 항상 놀러가던 바닷가에 이런 쓰레기들이 많을 줄은 잘 몰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쓰레기가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작은 쓰레기라도 보이면 줍는 행동들을 실천 하고 깨끗한 바닷가를 만들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진 · 2026. 08. 07. · 글 · 쓰레기줍기
해변정화 활동을 하며 마음도 정화 된 것 같습니다
석주 · 2026. 08. 18. · 음성 기록 8초 · 옮겨 적음
이번 반려해변 활동을 통해 평소와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해변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바다에 놀러 가면 아름다운 풍경이나 즐거운 시간에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해변 곳곳에 있는 쓰레기와 환경 문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접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쓰레기가 발견되었고 우리가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 하나가 해변의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단순한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몸을 움직여 해변을 정리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힘들기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만든 해변을 바라보면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해변을 방문할 때는 단순히 즐기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공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참칭 · 2026. 08. 20. · 글 · 바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2일차에는 전날에 이어 해변 주변을 다시 둘러보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비슷한 활동이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직접 해변을 살펴보니 전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은 쓰레기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도와가며 활동할 수 있었다. 특히 활동을 마친 뒤 깨끗해진 해변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직접 움직인 만큼 눈에 보이는 변화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거창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2일 동안의 반려해변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평소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참칭 · 2026. 08. 20. · 글 · 직접 움직이며 느낀 변화
오늘 이렇게 첫 번째 해양정화 활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놀랐고 우리의 활동으로 해변이 깨끗해진다고 생각하니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혼자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쓰레기를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습니다.
ryoyhan · 2026. 08. 24. · 음성 기록 30초 · 옮겨 적음
첫 해변활동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반성하게 되었다
ryoyhan · 2026. 08. 24. · 글 · 첫활동
충남바다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살핀건 처음이었고 애정이 간다
비오10 · 2026. 08. 24. · 글 ·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바다가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지 몰랐다. 이번 깋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비오10 · 2026. 08. 24. · 글 · 충남 바다를 바라보며
여름에 하는 주기여서 너무 더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우면서 견갑 식물 얼을 수 있었고 그리고 생각보다 바다로 떠 밀려오는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좀 충격적이었어요
예서임 · 2026. 08. 26. · 음성 기록 30초 · 옮겨 적음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해변을 정화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칭 · 2026. 08. 31. · 글 · 이타충청 마지막
- 사진 속 얼굴은 가렸습니다.
- 음성은 옮겨 적은 것입니다. 낱말이 달라진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글과 목소리 모두 참여자가 남긴 그대로입니다.
- 수거량은 노력의 양이며 그 해변의 오염 총량이 아닙니다.
- 출처 — 이타시티(ita.city) 시민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