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더 활동하다 보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쓰레기들도 눈에 들어왔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레기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20초 요약
같은 해변을 이틀, 사흘 걸으면 눈이 달라진답니다. 처음엔 그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이틀째가 되니 전날엔 보이지 않던 작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레기가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거든요. 사흘째엔 평소 그냥 지나치던 해변 곳곳을 사뭇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함께 느꼈어요.
| 해변 | 용무치해변 (반려해변 33번) |
|---|---|
| 어디에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용무치길 17-18 |
| 기록한 날 | 2026. 08. 20. ~ 2026. 08. 31. |
| 기록한 사람 | 1명 |
| 글 / 음성 | 0건 / 3건 |
| 갯벌 | 있습니다 |
| 이 해변의 누적 기록 | 정화 2회 · 193.89kg |
이번 반려해변을 통해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해변 곳곳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칭 · 2026. 08. 20. · 음성 기록 26초 · 옮겨 적음
이 일차에는 어제에 이어서 해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더 활동하다 보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쓰레기들도 눈에 들어왔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레기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해변 정리하면서 힘들었지만 깨끗한 해변을 보니 행복했고 뿌듯했었습니다.
참칭 · 2026. 08. 20. · 음성 기록 21초 · 옮겨 적음

처음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해변에 버려져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바다와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칭 · 2026. 08. 31. · 음성 기록 24초 · 옮겨 적음

용무치해변의 그날 날씨
| 2026. 08. 20. | 최고 29.2℃ · 최저 24.3℃ · 비 0.6mm · 바람 0.8m/s (서산 관측소) |
|---|---|
| 2026. 08. 31. | 최고 24.3℃ · 최저 22.7℃ · 비 55.2mm · 바람 1.5m/s (서산 관측소) |
용무치해변의 그날 물때
| 2026. 08. 20. | 만조 08:40, 21:30 · 간조 02:50, 15:00 · 조차 4.4m (대산 관측소, 18km) |
|---|---|
| 2026. 08. 31. | 만조 06:10, 18:30 · 간조 12:30 · 조차 7.3m (대산 관측소, 18km) |
용무치해변에서 기록된 품목
참여자들이 좌표 528곳에 찍은 699개를 종류별로 기록한 것입니다.
| 플라스틱 용기 | 24.9% 174개 |
|---|---|
| 담배꽁초 | 9.7% 68개 |
| 기타 재질 | 9.6% 67개 |
| 섬유 파편 | 9% 63개 |
| 스티로폼 파편 | 7.9% 55개 |
| 유리류 | 5% 35개 |
- 사진 속 얼굴은 가렸습니다.
- 음성은 옮겨 적은 것입니다. 낱말이 달라진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글과 목소리 모두 참여자가 남긴 그대로입니다.
- 수거량은 노력의 양이며 그 해변의 오염 총량이 아닙니다.
- 물때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위관측소의 예측 조위입니다. 해변이 아니라 가까운 관측소의 값입니다.
- 품목은 참여자가 앱에서 좌표마다 찍은 것을 센 것입니다. 그 해변의 전체 구성이 아니라 사람이 기록한 범위입니다.
- 출처 — 이타시티(ita.city) 시민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