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보는 바다로 시즌2 · 해변별 기록 02 · 9월 16일(2026년) · 서부초등학교
요약
2026년 9월 16일 서부초등학교가 충남 홍성군 속동전망대 바닷가에서 해변정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타시티 해변 모드 기록은 2개 계정 3회차 8개이며, 스티로폼 용기 4개(50.0%)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 날 올라온 수거 더미 사진 3장에는 녹 자국이 남은 스티로폼 판, 풀린 밧줄 섬유와 초록 그물, 검은 플라스틱 관이 담겨 있어, 기록된 8개보다 많은 양이 수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해변은 2026년 5월에 반려해변으로 등록되었고 이번이 첫 활동 기록입니다.
조사 개요

1. 활동 개요

활동은 9시 53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었고, 두 계정이 세 회차에 걸쳐 0.66km를 이동하며 8개를 기록하였습니다. 품목은 스티로폼 용기 4개, 플라스틱 조각 1개, 직접 입력 품목 3개입니다.
2. 수거 품목 구성
기록된 품목만으로 구성비를 말하기에는 수가 적습니다. 스티로폼 용기 4개가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플라스틱 조각과 이름을 적지 않은 직접 입력 품목입니다.

3. 품목 기준 발생원
품목 기준으로는 육상기인 4개(50.0%), 발생원 미확정 4개(50.0%)이며 해상기인 품목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거 더미 사진에는 풀린 밧줄 섬유와 초록 그물처럼 어업에서 쓰이는 물건이 보여, 기록에 남지 않은 해상기인 쓰레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4. 수거 위치
입력 하나를 점 하나로 표시하고 점 모양으로 품목 기준 발생원(▲ 해상기인, ● 육상기인, ○ 발생원 미확정)을 나누었으며, 입력이 몰린 정도를 육각 격자의 초록 농도로 나타냈습니다. 화살표는 발생원이 바다 쪽인지 육지 쪽인지를 나타낸 설명용 도식입니다. 기록 좌표는 주운 자리보다 개수를 입력한 자리에 가깝습니다.

5. 수거 더미 사진
활동 다음 날인 9월 17일 11시 38분에 수거 더미 사진 3장이 올라왔습니다. 모래 대신 자갈이 깔린 바닷가이며, 비닐봉투 열 개 안팎에 녹 자국이 남은 스티로폼 판, 풀린 밧줄 섬유, 초록 그물, 음료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봉투 옆에는 길이가 1m를 넘는 검은 플라스틱 관이 놓여 있습니다.

6. 한계
- 기록된 8개는 참여자 일부가 앱에 입력한 것이며 수거한 전량이 아닙니다.
- 수거 더미 사진의 품목은 봉투 밖으로 보이는 것만 읽었습니다.
7. 결론
속동전망대 바닷가에서 진행된 첫 활동 결과, 이타시티 기록은 8개였으나 수거 더미 사진에서는 그보다 많은 양과 어업 기원 품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 해변의 향후 과제는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누락 없이 기록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거 봉투를 묶기 전 품목별로 한 번 더 입력하거나 수거 더미를 펼쳐 사진으로 남긴다면, 기록과 실제 수거 현황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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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이타시티 오픈 API(CC BY-NC 4.0), 2026-09-28 조회
- 품목 기준 발생원: 어업·양식 도구는 해상기인, 해변 이용 물품은 육상기인, 조각·재질만 보이는 것은 발생원 미확정
- 바탕 지도: © OpenStreetMap 기여자, ODbL
- 분석: 사단법인 이타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