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보는 바다로 시즌2 · 해변별 기록 05 · 9월 28일(2026년) · 온남초등학교
요약
2026년 9월 28일 온남초등학교가 울산 울주군 대송리해안에서 해변정화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변 반경 800m 안에서 8개 계정이 10회차 437개를 기록하였고, 플라스틱 조각 93개(21.3%), 플라스틱 용기 54개(12.4%), 로프 39개(8.9%), 플라스틱 병뚜껑 38개(8.7%), 어망 25개(5.7%) 순이었습니다. 품목 기준 발생원은 육상기인 45.1%, 해상기인 17.4%, 발생원 미확정 37.5%입니다. 어업에서 온 로프와 어망, 낚시추가 음식물과 병뚜껑 같은 생활 쓰레기와 한 해변에서 함께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개요

1. 활동 개요

활동 기록은 10시 6분부터 15시 42분 사이에 남았으며, 8개 계정이 10회차에 걸쳐 0.82km를 이동하며 해변 반경 800m 안에서 437개를 기록하였습니다. 같은 날 해변에서 떨어진 곳의 기록은 뺐습니다.
2. 수거 품목 구성
플라스틱 조각 93개(21.3%), 플라스틱 용기 54개(12.4%), 로프 39개(8.9%), 플라스틱 병뚜껑 38개(8.7%), 어망 25개(5.7%), 비닐 포장재 22개(5.0%)입니다. 직접 입력 품목에는 음식물 18개, 병뚜껑과 플라스틱병뚜껑 14개, 유리파편 5개, 낚시추 5개, 밧줄 3개가 있습니다. 깃털 4개는 자연물이라 개수에서 뺐습니다.

3. 품목 기준 발생원
로프, 어망, 밧줄, 낚시추를 합한 해상기인이 76개(17.4%)이고, 음식물, 병뚜껑, 플라스틱 용기 같은 육상기인이 197개(45.1%)입니다. 어업과 낚시에서 온 물건과 해변 이용객이 남긴 물건이 한 해변에 섞여 있습니다.

4. 수거 위치
입력 하나를 점 하나로 표시하고 점 모양으로 품목 기준 발생원(▲ 해상기인, ● 육상기인, ○ 발생원 미확정)을 나누었으며, 입력이 몰린 정도를 육각 격자의 초록 농도로 나타냈습니다. 화살표는 발생원이 바다 쪽인지 육지 쪽인지를 나타낸 설명용 도식입니다. 기록 좌표는 주운 자리보다 개수를 입력한 자리에 가깝습니다.

5. 한계
- 현장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품목을 사진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같은 날 해변 밖에서 남긴 회차는 해변 반경 800m 기준으로 뺐습니다.
6. 결론
대송리해안의 정화 기록 분석 결과, 로프와 어망, 낚시추처럼 바다와 낚시에서 온 쓰레기와 음식물, 병뚜껑 등 이용객이 남긴 쓰레기가 한 해변에 함께 집적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발생 원인이 서로 다른 두 유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구는 파편화가 진행되기 전에 거두는 수거 주기로, 생활 쓰레기와 낚시 쓰레기는 이용객 대상 안내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이 해변은 2025년부터 반려해변 정화 기록이 축적되고 있어, 동일한 기준으로 변화 추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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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이타시티 오픈 API(CC BY-NC 4.0), 2026-09-28 조회
- 품목 기준 발생원: 어업·양식 도구는 해상기인, 해변 이용 물품은 육상기인, 조각·재질만 보이는 것은 발생원 미확정
- 바탕 지도: © OpenStreetMap 기여자, ODbL
- 분석: 사단법인 이타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