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보는 바다로 시즌2 · 해변별 기록 03 · 9월 17일(2026년) · 영흥초등학교
요약
2026년 9월 17일 영흥초등학교가 인천 옹진군 장경리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타시티 해변 모드 기록은 1회차 34개이며, 스티로폼 조각이 20개(58.8%), 플라스틱 조각이 9개(26.5%)로 두 가지 조각이 85.3%를 차지하였습니다. 기록된 품목이 모두 조각이나 재질만 보이는 것이어서 품목 기준 발생원은 전부 발생원 미확정입니다. 부서진 조각으로 남은 쓰레기가 이 해변의 상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개요

1. 활동 개요

활동은 14시 58분부터 15시 21분까지 23분 동안 진행되었고, 한 계정이 0.25km를 이동하며 34개를 기록하였습니다.
2. 수거 품목 구성
스티로폼 조각 20개(58.8%), 플라스틱 조각 9개(26.5%), 직접 입력 품목 5개(쇠조각 3개, 유리파편 1개, 기타 1개)입니다. 기록된 34개 가운데 원래 형태가 남은 물건은 없었습니다.

3. 품목 기준 발생원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조각은 부표에서 떨어져 나온 것인지 이용객이 쓰던 용기가 부서진 것인지 품목만으로 가를 수 없어, 34개 모두 발생원 미확정으로 두었습니다(조각 쓰레기는 원래 형태를 잃고 부서진 파편).

4. 수거 위치
입력 하나를 점 하나로 표시하고 점 모양으로 품목 기준 발생원(▲ 해상기인, ● 육상기인, ○ 발생원 미확정)을 나누었으며, 입력이 몰린 정도를 육각 격자의 초록 농도로 나타냈습니다. 이날 기록은 모두 발생원 미확정이라 화살표를 그리지 않았습니다. 기록 좌표는 주운 자리보다 개수를 입력한 자리에 가깝습니다.

5. 활동 사진
갯벌이 드러난 모래·자갈 해변에서 참여 학생들이 집게와 마대로 수거하는 장면입니다. 물이 빠진 넓은 조간대가 뒤로 펼쳐져 있습니다.

6. 한계
- 한 계정의 한 회차 기록이며 참여자 전체의 수거량이 아닙니다.
- 사진의 참여자 얼굴은 가렸습니다.
7. 결론
장경리해수욕장의 조사 결과 기록된 쓰레기는 모두 조각 형태였으며, 그중 스티로폼 조각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러한 조각류는 집게로 하나씩 수거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게 부서지므로, 이 해변에서는 체로 모래를 걸러 내는 정화 방식과 부서지기 전 큰 스티로폼을 수거하는 주기적 관리가 함께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이번 기록은 한 회차에 국한되므로, 향후 활동 기록과 이어 볼 때 해변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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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이타시티 오픈 API(CC BY-NC 4.0), 2026-09-28 조회
- 품목 기준 발생원: 어업·양식 도구는 해상기인, 해변 이용 물품은 육상기인, 조각·재질만 보이는 것은 발생원 미확정
- 바탕 지도: © OpenStreetMap 기여자, ODbL
- 분석: 사단법인 이타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