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에 나무까지 나온 용두해변 사흘
참여자 후기

벽돌에 나무까지 나온 용두해변 사흘

동아리 사람들과 사흘에 걸쳐 용두해변을 치웠어요. 나온 게 쓰레기만은 아니었습니다. 해변에 나뒹굴던 위험한 벽돌과 나무까지 함께 들어냈거든요. 바다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말이 매일같이 나왔습니다. 사흘

이타서울

3일 동안 용두해변을 동아리 사람들이랑 청소하면서 서로 힘들지만 협업해서 쓰레기도 많이 줍고, 위험한 벽돌이랑 나무도 많이 치워서 마음도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20초 요약

동아리 사람들과 사흘에 걸쳐 용두해변을 치웠어요. 나온 게 쓰레기만은 아니었습니다. 해변에 나뒹굴던 위험한 벽돌과 나무까지 함께 들어냈거든요. 바다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말이 매일같이 나왔습니다. 사흘 내내 힘들었지만 서로 손발을 맞춰 끝내고 나니 마음까지 후련해졌어요. 그래서인지 활동이 끝나고도 바다에 가면 쓰레기부터 줍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해변용두 해수욕장 (반려해변 37번)
어디에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용두욕장2길 22-6
기록한 날2026. 08. 21. ~ 2026. 08. 31.
기록한 사람1명
글 / 음성0건 / 3건
갯벌있습니다
수거물 집하장지정된 자리가 있습니다
이 해변의 누적 기록정화 4회 · 153.33kg

3일 동안 용두해변을 청소하면서 바다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고, 쓰레기를 하나씩 주우면서 나는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석주 · 2026. 08. 21. · 음성 기록 21초 · 옮겨 적음

아, 3일 동안 용두해변을 동아리 사람들이랑 청소하면서 서로 힘들지만 협업해서 쓰레기도 많이 줍고 위험한 벽돌이랑 나무도 많이 치워서 마음도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석주 · 2026. 08. 21. · 음성 기록 26초 · 옮겨 적음

물이 고인 자리에서 무언가를 살피는 참여자들
물이 고인 자리에서 무언가를 살피는 참여자들 · 촬영 석주

융도해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하며 바다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고 앞으로 활동이 끝나도 바다에 간다면 쓰레기를 먼저 줍는 습관을 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석주 · 2026. 08. 31. · 음성 기록 19초 · 옮겨 적음

마대에 담긴 보도블록 두 장과 모래가 엉긴 파란 천
마대에 담긴 보도블록 두 장과 모래가 엉긴 파란 천 · 촬영 석주
조개껍데기가 깔린 모래밭에서 마대를 벌려 쓰레기를 담는 참여자
조개껍데기가 깔린 모래밭에서 마대를 벌려 쓰레기를 담는 참여자 · 촬영 석주

용두 해수욕장, 그날 날씨

8월 21일 금요일
28.2
최고 (℃)
23.7
최저 (℃)
17
비 (mm)
1.3
바람 (m/s)
8월 31일 월요일
25
최고 (℃)
23
최저 (℃)
122
비 (mm)
1.7
바람 (m/s)

가까운 보령 관측소 값입니다.

용두 해수욕장, 그날 물때

8월 21일 금요일
3.0
조차 (m)
02:50
간조
08:20
만조
15:00
간조
21:40
만조
8월 31일 월요일
6.3
조차 (m)
04:50
만조
11:40
간조
17:10
만조

서천마량 관측소 값입니다. 해변에서 16km 떨어져 있습니다.

용두 해수욕장에서 기록된 품목

참여자들이 좌표 199곳에 찍은 260개를 종류별로 기록한 것입니다.

260개
목재류21.9% 57개
플라스틱 용기19.2% 50개
기타 재질16.2% 42개
제품 포장 끈10.8% 28개
담배꽁초8.5% 22개
플라스틱 파편6.5% 17개
  • 사진 속 얼굴은 개인식별 보호 처리를 했습니다.
  • 음성은 옮겨 적은 것입니다. 낱말이 달라진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글과 목소리 모두 참여자의 원문을 반영했습니다.
  • 수거량은 노력의 양이며 그 해변의 오염 총량이 아닙니다.
  • 물때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위관측소의 예측 조위입니다. 해변이 아니라 가까운 관측소의 값입니다.
  • 품목은 참여자가 앱에서 좌표마다 찍은 것을 센 것입니다. 그 해변의 전체 구성이 아니라 사람이 기록한 범위입니다.
  • 출처 — 모두의 반려해변 (team.cares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