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돌보는바다로 시즌2] 인천 실미해변으로 바다를 돌보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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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가 다시 쌓인 뒷길, 친구들이 다시 치웠어요 (그린액션 챌린지 센터 소식 2화)
소식

꽁초가 다시 쌓인 뒷길, 친구들이 다시 치웠어요 (그린액션 챌린지 센터 소식 2화)

거창흥사단 친구 8명이 10월에 뒷길, 죽전길, 대성고 앞 교촌길을 걸으며 쓰레기 1,136개를 치웠습니다.

이타서울

주최 로고: 국제포상제와 세계 정화의 날
해 질 무렵 보도 위에서 거창흥사단 친구들이 집게로 쓰레기를 줍는 뒷모습. 얼굴은 하트로 가렸다

10월 14일 오후, 거창읍 가지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거창흥사단 친구들

그린액션 챌린지 | 거창흥사단 센터 소식 2화

꽁초가 다시 쌓인 뒷길,
친구들이 다시 치웠어요

거창흥사단 친구들 이야기, 두 번째

2026년 10월 7일 ~ 10월 14일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든 이타서울 캐릭터

안녕하세요. 세계 정화의 날 포상제 그린액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저는 유권선 에디터입니다.

지난 소식에서 꽁초가 학교 금연구역 선 바로 바깥 뒷길에 모여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A구역을 다시 걸어 꽁초가 또 쌓였는지 세어 보면 단서가 하나 더 생깁니다.」

거창흥사단 친구들이 약속대로 다시 걸었습니다. 10월 7일, 13일, 14일 사흘 동안 친구 8명이 학교 앞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 1,136개를 치웠어요. 이번 호는 친구들이 치운 세 길의 이야기입니다.

집게를 들고 걷는 이타서울 캐릭터
10월에 친구들이 한 일
1. 세 길을 직접 치웠어요
학교 사이 뒷길, 죽전길, 대성고 앞 교촌길에서 쓰레기 720개를 치웠습니다.
2. 뒷길은 한 번 더
9월에 치운 뒷길에 4주 만에 꽁초가 다시 쌓였고, 10월 7일 꽁초 81개를 또 치웠습니다.
3. 이번에도 절반 가까이 꽁초
10월에 치운 쓰레기의 47%가 담배꽁초였습니다. 9월(45%)과 비슷합니다.
이번 호 미리보기
1  10월 정화 지도
2  길마다 문제와 한 일
3  무엇을 주웠을까
4  친구들이 남긴 것
5  이 길에 필요한 것

하나. 10월 정화 지도

친구들이 치운 자리를
지도에 올렸습니다

친구들이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남긴 기록을 액소노메트릭 지도(비스듬히 내려다본 입체 지도)에 막대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초록 구역은 쓰레기를 치운 가로세로 25m 구역이고, 막대가 높을수록 그 구역에서 많이 치운 거예요. 빨간 막대는 담배꽁초가, 파란 막대는 기타 쓰레기가 가장 많았던 구역이에요. 많이 치운 길 세 곳을 A, B, C로 묶었어요.

거창읍 학교 앞 동네 입체 지도. 학교 사이 뒷길(A), 저류지 옆 죽전길(B), 거창대성고 앞 교촌길(C)을 초록 테두리로 묶었고, 죽전길을 따라 빨간 막대(담배꽁초)와 파란 막대(기타)가 길게 서 있다
담배꽁초가 가장 많은 구역기타 쓰레기가 가장 많은 구역쓰레기를 치운 25m 구역

막대 높이 = 그 구역(25m)에서 치운 쓰레기 개수
초록 테두리 = 친구들이 많이 치운 세 길
10월 7일, 13일, 14일

이타서울 캐릭터

둘. 길마다 문제와 한 일

길마다 쌓인 쓰레기는 달랐지만,
친구들은 그 길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세 길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길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친구들이 무엇을 했는지 적었어요.

길마다 활동 지도를 함께 담았어요. 초록 구역(가로세로 25m 격자 한 칸) 안의 숫자는 그 구역에서 치운 쓰레기 개수예요. 점은 쓰레기를 주운 위치로, 빨간 점은 담배꽁초, 파란 점은 다른 쓰레기예요.

A금연구역 선 바깥에 다시 쌓인 꽁초
거창여고와 샛별중 사이 뒷길 약 76m
경남 거창군 거창읍
유형 그림. 학교 담장 옆 길에 금연구역 30m 선이 점선으로 그어져 있고, 선 바로 바깥 초록 구역에 빨간 꽁초가 모여 있다
유형도(타이폴로지, 비슷한 장소를 특징으로 묶어 그린 그림): 이 길의 기록에서 찾은 특징을 일반화해 그렸어요
문제 학교 금연구역(30m) 선 바로 바깥 길입니다. 9월 9일 꽁초 82개를 치웠는데, 4주 만에 꽁초가 다시 쌓였어요.
거창여고와 샛별중 사이 뒷길 활동 지도. 흑백 위성사진 위 25m 격자에서 남북으로 난 골목을 따라 초록 구역 여섯 곳이 이어진다
한 일 10월 7일 친구 6명이 이 길을 다시 걸어 쓰레기 112개를 치웠습니다. 그중 꽁초가 81개였어요.
B길을 따라 이어지는 꽁초와 비닐
저류지 옆 죽전길 약 258m
경남 거창군 거창읍
유형 그림. 저류지 난간 옆 긴 길 전체에 빨간 꽁초와 파란 비닐 조각이 흩어져 있다
유형도(타이폴로지, 비슷한 장소를 특징으로 묶어 그린 그림): 이 길의 기록에서 찾은 특징을 일반화해 그렸어요
문제 뒷길과 이어지는 저류지 옆 큰 골목입니다. 한 자리에 몰리지 않고 길 전체에 꽁초와 비닐이 흩어져 있었어요.
저류지 옆 죽전길 활동 지도. 동서로 난 길을 따라 초록 구역이 길게 이어지고, 서쪽 끝 구역에서 가장 많이 치웠다
한 일 10월 7일과 14일 두 번, 친구 6명이 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 452개를 치웠습니다. 꽁초 202개, 비닐 110개, 종이 82개예요.
C학교 앞 간식길에 남은 포장 쓰레기
거창대성고 앞 교촌길 약 123m
경남 거창군 거창읍
유형 그림. 가게에서 학교 담장 앞으로 화살표가 이어지고, 담장 앞 초록 구역에 꽁초와 파란 포장, 캔이 놓여 있다
유형도(타이폴로지, 비슷한 장소를 특징으로 묶어 그린 그림): 이 길의 기록에서 찾은 특징을 일반화해 그렸어요
문제 지난 소식에서 비닐 포장이 많았던 대성고 앞길입니다. 이번에도 꽁초와 함께 비닐, 플라스틱, 캔이 나왔어요.
거창대성고 앞 교촌길 활동 지도. 학교 북쪽과 동쪽 길을 따라 초록 구역이 이어진다
한 일 10월 14일 친구 5명이 쓰레기 156개를 치웠습니다. 꽁초 63개, 비닐 31개, 플라스틱 22개, 캔 18개예요.

세 길에서 치운 쓰레기는 모두 720개로, 10월에 치운 쓰레기의 절반이 넘습니다.

같은 길을 다시 치우면 쌓이는 쓰레기가 줄어들까요?

이타서울 캐릭터

셋. 무엇을 주웠을까

이번에도 절반 가까이가
꽁초였습니다

10월에 치운 쓰레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담배꽁초 532개였습니다. 그다음은 비닐 234개, 종이 208개예요.

담배꽁초
532개 (47%)
비닐류
234개 (21%)
종이류
208개 (18%)
플라스틱
72개 (6%)
캔류
30개 (3%)
그 밖
60개 (5%)

앱에서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종류를 눌러 남긴 기록을 셌습니다. 그 밖에는 페트병, 매립 소각류, 유리, 스티로폼 등이 들어갑니다.

9월
45%24%13%18%
10월
47%21%18%14%
담배꽁초비닐류종이류그 밖
9월 = 1화 집계 552개, 10월 = 이번 집계 1,136개

9월과 10월을 나란히 놓으면 꽁초 비율은 45%에서 47%로 거의 같습니다. 종이는 13%에서 18%로 조금 늘었어요.

🔍 함께 추리해 볼까요?
쓰레기를 깨끗이 치운 뒷길에 왜 4주 만에 꽁초가 다시 쌓였을까요?
단서 1 9월 9일 뒷길에서 꽁초 82개를 치웠고, 10월 7일 같은 길에서 81개를 다시 치웠습니다
단서 2 이 뒷길은 학교 금연구역(경계 30m) 선 바로 바깥입니다
단서 3 길 양쪽이 학교 땅이고, 북쪽 끝은 죽전길과 이어집니다
정답은 아직 없습니다. 같은 길을 한 번 더 치워 보면, 이 자리가 늘 이런지 알 수 있어요.
두 팔을 벌린 이타서울 캐릭터

넷. 친구들이 남긴 것

「담배 쓰레기가
너무 많음」

10월 7일, 뒷길을 다시 치운 날 한 친구가 기록에 남긴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소식에서 부탁한 「줍기 전에 사진 한 장」을 한 친구가 남겨 주었어요.

「담배 쓰레기가 너무 많음」
10월 7일 활동 기록
초록색으로 칠한 보도 위, 흰 줄 옆에 담배꽁초 하나가 떨어져 있다. 위쪽에 집게 끝이 보인다

10월 13일, 줍기 직전에 찍은 초록 보도 위 꽁초 한 개

활동 기록에 남겨진 글은 익명으로, 띄어쓰기만 다듬어 옮겼습니다.

손으로 가리키는 이타서울 캐릭터

다섯. 이 길에 필요한 것

이 길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친구들이 치운 세 길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길마다 쌓이는 쓰레기가 다르니, 필요한 것도 다를 수 있습니다.

A
거창여고와 샛별중 사이 뒷길
치워도 4주 만에 꽁초가 다시 쌓이는 금연구역 선 바깥 길에는 안내판이 필요할까요, 꽁초를 버릴 곳이 필요할까요?
B
저류지 옆 죽전길
길 전체에 꽁초와 비닐이 흩어져 있는 큰 골목에는 무엇이 있으면 좋을까요?
C
거창대성고 앞 교촌길
학교 앞 간식 포장이 길에 남지 않으려면 편의점과 학교 사이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여기에는 무엇이 필요하고,
이 길은 어떤 곳이 되어야 할까요?
떠오른 생각을 영상과 함께 남겨 주세요. 다음 소식에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든 이타서울 캐릭터

여섯. 직접 해 볼 수 있는 일

치운 길을
영상으로 남겨 주세요

꽁초가 다시 쌓이는 길을 보면, 환경탐사에서 영상 기록을 켜고 그 길을 걸어 주세요. 위치와 사진이 함께 남습니다. 치우기 전후 모습을 함께 남기면 그 길을 바꿀 근거가 됩니다.

환경탐사
쓰레기를 영상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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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플로깅
쓰레기를 줍고 자리와 종류를 앱에 기록
바로 가기
다음에 걸을 때 한 가지만 더 기억해 주세요
이번처럼 같은 길을 다시 치워 주세요. 같은 길을 세 번, 네 번 치우며 세면 「이 길은 늘 이렇다」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 속 얼굴은 하트 모양으로, 차 번호판은 회색으로 가렸습니다.

손을 흔드는 이타서울 캐릭터

남은 2주

10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약속했던 것처럼 같은 길을 다시 치워 준 거창흥사단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의 두 번째 걸음 덕분에 세 길이 다시 깨끗해졌습니다.

쓰레기와 데이터를 함께 줍습니다. 그린액션 챌린지 보러 가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이타서울

사단법인 이타서울
contact@itaseoul.org

집계 기간 2026년 10월 3일 ~ 10월 18일(활동 10월 7일, 13일, 14일)
거창흥사단 그룹 친구 8명의 공개 활동 기록, 품목 기록 1,136개
세 길 수치는 교차로 사이 블록 기준, 주운 자리 25m 안 가장 가까운 블록
건물, 길 © OpenStreetMap contributors
이타시티 시민 정화활동 기록 (CC BY-NC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