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실미해변 쓰레기는 양식업과 연안 어업의 자재가 중심입니다. 정화 기록 사진에 자주 등장한 쓰레기 15점 가운데 12점이 해양 기인이었고, 그중 9점이 양식업과 연안 어업에 쓰인 것이었습니다.
실미해변 쓰레기의 절반 가까이는 바다에서 왔습니다. 정화 기록 사진 속 쓰레기 2,494점을 한 점씩 판독한 결과 48.0%가 해양 기인이었고, 육상 기인은 18.5%였습니다.
※ 정화 보고서의 무게로는 어망, 밧줄, 스티로폼 부표가 42.1%, 앱 개수 기록으로는 해양 기인이 6.9%입니다. 세는 대상이 달라 값이 다르며(2절), 앱 분류에 자리가 없는 어업 사물이 «목재류»나 «플라스틱 용기»로 입력되는 점도 차이를 키웁니다.
해양 기인은 실미도 쪽에, 육상 기인은 해수욕장에 모였습니다. 해변을 다섯 구역으로 나누면 해양 기인 비중은 실미도 쪽 구역 E가 18.6%로 다른 구역(5.4~9.9%)보다 높았고, 스티로폼 부표와 어업 그물 밧줄이 이 구역에 해변 평균의 2.6배, 2.8배로 모였습니다. 유리류는 북쪽 끝(2.7배)과 해수욕장 북쪽(2.0배)에 모였습니다.
함께 해결할 주체는 해변 이용객만이 아닙니다. 양식 자재와 어구가 중심인 해변은 이용객 계도만으로 줄지 않습니다. 어업인과 수산업 단체, 해양쓰레기 수거를 맡은 행정이 함께 어구 이탈 방지와 수거 경로를 논의해야 합니다.
실미해변을 돌보려면 무거운 어업 자재를 함께 반출할 절차를 갖추고, 스티로폼과 밧줄이 부서지기 전에 수거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자주 열어야 합니다.

1. 실미해변 쓰레기 15점: 산업과 기원
사진 판독에서 가장 많은 사진에 나온 묶음은 스티로폼 부표(186장), 밧줄(175장), 그물(175장), 목재(152장), 주름관과 호스(114장), 플라스틱 통(108장), 경질 부표(100장), 플라스틱 어상자(82장) 순이었습니다. 이 묶음에서 대표 사물을 골라 정밀 판독한 결과를 쓰임에 따라 다섯 유형으로 묶었습니다(그림 1).
판독 확신은 상 9점, 중 5점, 하 1점이었습니다. 15점 가운데 12점이 해양 기인 사물이고, 그중 9점이 양식업과 연안 어업에 쓰인 것이었습니다.
사물마다 카드 한 장에 판독 결과(재질, 규격, 쓰임, 도착 경로, 기인, 파편도, 판독 확신)와, 같은 종류의 사물이 바다에서 쓰이는 모습을 공개 사진으로 함께 실었습니다. 공개 사진은 쓰임을 보이려는 것이며 실미해변 사물이 그 장소에서 왔다는 뜻이 아닙니다.
양식 시설




어구 표지



그물, 통발 어구



계류, 접안



수산물 유통, 생활 소비


2. 어디서 온 쓰레기인가: 사진 판독으로 본 발생원

정화 기록 사진 513장 속 쓰레기를 한 점씩 판독하면(확신 상, 중 2,494점), 해양 기인 사물이 48.0%, 기인 미확정이 33.5%, 육상 기인 사물이 18.5%였습니다(그림 2). 사진은 크고 눈에 띄는 쓰레기를 잘 담아, 부피가 큰 어업 자재가 많은 이 해변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 세는 방식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앱 수거 기록(개수)에서는 육상 기인 51.8%, 해양 기인 6.9%, 기인 미확정 41.3%였고, 정화 보고서(무게)에서는 어망, 밧줄, 스티로폼 부표가 42.1%였습니다. 개수 기록은 작은 쓰레기가 많을수록 수치가 커지므로 세 값은 더하거나 나누지 않습니다.
3. 구역별 발생원과 기록의 시간축

해변을 북쪽 끝에서 실미도 쪽까지 다섯 구역으로 나누면, 해양 기인 품목의 비중은 실미도 쪽 구역 E가 18.6%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네 구역은 5.4~9.9%였습니다. 육상 기인 품목은 구역 A(54.1%)부터 D까지 50% 안팎이었고, 구역 E는 42.8%였습니다.

분류별로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그림 4). 스티로폼 부표와 어업 그물 밧줄은 구역 E에서 해변 평균의 2.6배, 2.8배였고 구역 A에서도 1.5배, 1.4배였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도 구역 E에서 2.2배였는데, 어상자처럼 어업에 쓰이는 용기가 이 분류로 입력된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반대로 유리류는 구역 A(2.7배)와 B(2.0배)에, 담배꽁초는 구역 C와 D(각 1.3배)에 모였습니다. 고무류는 구역 B~D에 고르게 나타났고 구역 E에는 적었습니다.

기록이 남은 40일 가운데 33일이 봄(3~5월)과 가을(9~11월)입니다. 기록이 없는 달은 해변이 깨끗했다는 뜻이 아니라 기록이 남지 않은 달입니다. 또 지도의 칸 위치는 기록을 입력한 자리이므로, 한 칸에 많은 개수가 몰린 것은 그 자리에서 한꺼번에 입력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4. 무엇이 필요한가
첫째, 앱 분류에 자리가 없는 어업 사물이 육상 기인 쪽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어구 표지 깃대는 «목재류»나 «스티로폼 부표»로, 어상자와 부표로 쓰인 말통은 «플라스틱 용기»로 입력될 수 있습니다. 앱 개수 기록에서 육상 기인 비중이 높게 나오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추정됩니다.
둘째, 풀린 밧줄 섬유의 행방입니다. 앱 기록에서 가장 많이 입력된 품목은 «제품 포장끈»(4,318개, 11.2%)이었고, «어업 그물 밧줄»은 3.6%였습니다. 사진에서는 밧줄과 풀린 섬유가 자주 보였으므로, 섬유가 된 밧줄의 일부가 포장끈이나 섬유 파편으로 입력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진과 기록을 대조해 본 추정이며, 같은 회차의 사진과 입력을 줄 단위로 대조해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스티로폼 부표는 제도가 바뀐 뒤에도 계속 밀려옵니다. 2023년 11월 13일부터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되었지만(어장관리법 시행규칙), 이미 바다에 있는 부표는 줄이 끊기면 해변에 닿습니다. 스티로폼 부표는 파편도 3 단계에서 알갱이를 떨어뜨리므로, 원형이 남아 있을 때 거두는 것이 대응의 핵심입니다.
넷째, 사물이 쓰인 산업을 알면 함께할 상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양식 자재와 어구가 중심인 해변은 해변 이용객 계도만으로 줄지 않습니다. 어업인과 수산업 단체, 해양쓰레기 수거를 맡은 행정과 함께 이탈 방지와 수거 경로를 논의할 근거가 됩니다.
실미해변의 정화 기록을 개수, 무게, 사진으로 함께 분석하고 사물 15점을 정밀 판독한 결과, 이 해변의 쓰레기는 양식업과 연안 어업의 자재가 중심이었습니다. 개수 기록에서 어업 쓰레기 비중이 낮게 집계된 것은 크기와 분류 체계 때문이었습니다.
5. 다음 회차
10월 19일 실미해변 정화 모임에서는 같은 다섯 구역을 다시 기록합니다. 밧줄에서 풀린 섬유는 «어업 그물 밧줄»로 입력하고, 어구 표지와 어상자처럼 분류가 애매한 사물은 근접 촬영해 남깁니다. 무거운 사물은 혼자 들지 않고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옮기며, 모아 둔 자리와 사진을 함께 기록합니다.
부록
A. 모임 안내에 쓴 사물 판독판

모임 안내에는 포스터와 카드뉴스 사진에서 오려 낸 사물 6점을 실었습니다. 포스터의 초록 음료 캔과 비닐봉지는 2026년 5월 17일 실미해변 활동 사진에서 나온 것이며, 커버의 밧줄 더미도 같은 날 찍힌 것입니다. 카드뉴스의 유리 조각과 목장갑 사진은 실미해변에서 찍힌 것인지 확인하지 못해 분석 수치에 넣지 않았습니다.
B. 판독의 한계
사진 판독과 정밀 판독은 사진을 확대해 육안으로 판독한 것이며 물체 검출 모델의 결과가 아닙니다. 같은 사물이 같은 회차의 여러 사진에 나오므로 사진 수와 점수를 해변 전체의 쓰레기량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제부도 편과 달리 이번에는 무작위 재판독으로 일치도를 재지 않았으며, 다음 판에서 측정할 예정입니다. 밧줄의 재질(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은 부유 시험(물에 띄워 뜨는지 보는 시험) 같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C.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물

사진 판독에서 대응 코드가 붙은 사진을 집계하면, 한 사람이 들 수 없는 사물이 61%, 해변 밖으로 내보낼 길이 필요한 사물이 58%, 잘라야 걷히는 사물이 57%, 부서지기 전에 거둬야 하는 사물이 55%의 사진에 나왔습니다. 집게와 마대만으로는 이 해변의 사진 속 사물 절반 이상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D. 쓰이던 자리 사진 출처
사진은 원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실었으며, 아래 링크에서 원본과 라이선스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비영리 법인입니다.
- 01 EPS 원통형 양식 부자 ①: 「한국기행 문화 여행 음식 풍경 여수반도 40 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 01 EPS 원통형 양식 부자 ②: 「Drakes Estero- Restoration- Oyster Beds- Bed 17 – polystyrene floats - January 1, 2015 (336820cd-f802-05f4-cdd8-dc8c26679ba2)」, NPS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위키미디어 공용, Public domain
- 02 EPS 성형 관통형 부자 ①: 「Flotteurs de filière à moule (9)」, Jean-Pierre Bazard (Jpbazard), 위키미디어 공용, CC BY 4.0
- 03 어구 표지 깃대 부표 ①: 「한국기행 낭만 어업10」,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위쪽 일부를 잘라 냄
- 03 어구 표지 깃대 부표 ②: 「La Tremblade 17 Bouées balisage pêche 2014」, JLPC,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3.0
- 04 HDPE 구형 경질 부자 ①: 「국내 대한민국 0253」, 한국저작권위원회 (2018년 공유저작물DB수집), 공유마당, CC BY 4.0
- 04 HDPE 구형 경질 부자 ②: 「한국기행 문화 여행 음식 다도해 111 풍경」,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 05 PE 장형 표지 부표 ①: 「한국 문화 여행 음식 청산도16 부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 05 PE 장형 표지 부표 ②: 「국내 대한민국 0248」, 한국저작권위원회 (2018년 공유저작물DB수집), 공유마당, CC BY 4.0
- 07 합성섬유 3연 로프 ①: 「Korea-Gyeongju-Gampo Port-Ships-02」, Junho Jung (Flickr),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3.0
- 07 합성섬유 3연 로프 ②: 「South-Korea, Gyodong Island, Dongsan-ri (3), harbor scene」, Vincent van Zeijst,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 08 해연 로프 섬유 ①: 「Newburgh, flotsam on the beach - geograph.org.uk - 1723559」, Martyn Gorman,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2.0
- 08 해연 로프 섬유 ②: 「Old rope and moss, Charlestown harbour - geograph.org.uk - 1845688」, Tom Jolliffe,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2.0
- 09 나일론 단사 자망 ①: 「한국기행 기운찬 어업02」,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위쪽 일부를 잘라 냄
- 09 나일론 단사 자망 ②: 「Korea-Gyeongju-Gampo Port-Fishermen-01」, Junho Jung (Flickr), 위키미디어 공용, CC BY 3.0
- 10 PE 유결절 망지 ①: 「網野町三津の定置網漁」, Y.Suetsugu,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 10 PE 유결절 망지 ②: 「가두리 외해입식」, Ids348ke,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 11 접이식 원통형 통발 ①: 「국내 대한민국 0495」, 한국저작권위원회 (2018년 공유저작물DB수집), 공유마당, CC BY 4.0
- 11 접이식 원통형 통발 ②: 「蟹籠 Crab Traps - panoramio」, lienyuan lee, 위키미디어 공용, CC BY 3.0
- 12 PP 타공 어상자 ①: 「Korea-Gyeongju-Gampo.port-02」, Pachinee Buathong,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2.0
- 12 PP 타공 어상자 ②: 「한국기행 기운찬 어업 해산물8」,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유마당, CC BY 4.0, 위쪽 일부를 잘라 냄
- 13 HDPE 직관 ①: 「Fish farming in Torskefjorden, Senja, Troms, Norway, 2014 August - 2」, Ximonic (Simo Räsänen),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 13 HDPE 직관 ②: 「Fish farm Amarynthos Euboea Greece」, Jebulon, 위키미디어 공용, CC0
- 14 폐타이어 방현재(추정) ①: 「Vissersboten in de haven van Yulrim I」, Smiley.toerist,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 14 폐타이어 방현재(추정) ②: 「Jagalchi Market 20200523 012」, Mobius6,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E. 배경, 자료와 방법
인천 영종구 무의동 실미해변의 정화 기록을 세 가지 자료로 함께 분석하였습니다. 이타시티 해변 모드의 수거 기록 38,518개(40일), 반려해변 정화 보고서 21건(7,582kg), 그리고 정화 기록에 첨부된 현장 사진 513장입니다.
실미해변은 인천 영종구 무의도 서쪽, 실미도와 마주한 갯벌 해변입니다. 물이 빠지면 실미도까지 갯벌이 드러나고, 앞바다와 주변 연안에는 양식장과 어업 활동이 이어집니다. 2023년부터 여러 단체와 시민이 이 해변을 정화하고 기록을 남겨 왔습니다.
이 글은 돌보는 바다로 시즌2의 해변별 기록입니다. 2026년 10월 19일 실미해변 정화 모임을 앞두고, 지금까지 쌓인 기록으로 «이 해변에 무엇이, 왜 오는가»를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엉킨 밧줄», «비닐봉지»처럼 뭉뚱그려 부르던 쓰레기를 사물 하나하나의 산업과 쓰임, 기원까지 판독하는 방법(사물 정밀 판독)을 처음 적용하였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거 기록 38,518개: 이타시티 해변 모드로 실미해변 일대에서 입력한 개수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기록된 날은 2023년 5월 18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40일입니다(범위 북위 37.397~37.410, 동경 126.396~126.408).
정화 보고서 21건, 7,582kg: 활동을 진행한 단체가 반려해변에 제출한 보고서(2024년 3월~2026년 5월)의 무게를 더한 값입니다.
사진 513장, 2,697점: 정화 보고서와 수거 기록에 첨부된 사진을 사진 품목 판독 규격 v0.3(2026년 9월 14일)으로 판독한 결과입니다. 자연물과 시설물 607점은 제외했습니다.
정밀 판독 15점: 위 사진에서 자주 발견된 쓰레기 유형별로 대표 품목을 하나씩 골라 정밀 판독한 결과입니다.
분석은 세 단계로 진행하였습니다. ① 수거 기록을 품목별 발생원(해양 기인, 육상 기인, 기인 미확정)으로 나누고, 해변을 다섯 구역으로 나누어 집계하였습니다. ② 사진 판독 2,697점을 이름으로 묶어 어떤 사물이 몇 장의 사진에 나오는지 세었습니다. ③ 사진에 자주 나온 묶음마다 대표 사물을 골라 산업, 쓰임, 재질, 규격, 기원 경로, 파편도를 판독하였습니다.
파편도는 사물이 얼마나 부서졌는지를 네 단계로 적은 것입니다(1 원형 유지, 2 겉이 닳음, 3 갈라지고 떨어져 나감, 4 조각, 섬유, 알갱이). 재질과 굵기는 사진으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추정»으로 적고 근거를 남겼습니다.
주
1) 개수는 기록되었거나 사진에서 확인된 수량이며 오염 총량이 아닙니다.
2) 발생원은 품목별로 나누었습니다. 해양 기인은 스티로폼 부표, 어업 그물 밧줄, 양식 자재이고, 육상 기인은 용기, 포장지, 캔, 유리, 담배꽁초 등이며, 재질만 남은 조각과 포장끈은 기인 미확정으로 두었습니다.
3) 사진에는 사람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사물만 잘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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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이타시티 해변 모드 수거 기록(2023-05-18~2026-09-08), 반려해변 정화 보고서 21건(2024-03~2026-05), 정화 기록 사진
- 바탕 지도: 국토교통부 VWorld 정사영상, © OpenStreetMap 기여자
- 판독, 사물 조각, 분석: 사단법인 이타서울
- 정리: 사단법인 이타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