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요약
인천 중구 선녀바위해변은 반려해변 3번입니다. 7월 3일은 조차가 7.2미터까지 벌어져 갯벌이 넓게 드러난 날이었습니다. 모래 위에는 폐타이어가 밧줄과 뒤엉킨 채 놓여 있었고, 갯벌에 검게 엉겨 굳은 덩어리는 삽으로 파내야 했습니다. 커다란 어상자는 혼자 들 수 없어 여럿이 붙잡고 옮겼습니다. 이 해변에 기록된 품목은 4,417개이고 그중 유리류가 1,031개로 가장 많습니다. 옷·천류가 608개로 그다음이고요. 마대를 열어 안을 찍은 사진 3장에 그 둘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전날 다녀간 한 분은 「다시 선녀바위해변을 온다면 미처 다 수거하지 못했던 모든 그물들을 다 가지고 가고 싶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다만 갯벌에서 파낸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사진만으로 알 수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 해변 | 선녀바위해변 (반려해변 3번) |
|---|---|
| 어디에 |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로 105 앞 해변 |
| 기록한 날 | 2026. 07. 03. |
| 기록한 사람 | sunnew95 |
| 남은 것 | 사진 18장 · 영상 2개 |


















그날 남긴 말
아주 훌륭한 하루였구요 다시 선녀 바위 해변을 온다면 미처 다 수거 하지 못했던 모든 그물들을 다 가지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쓰줍줍 · 2026. 07. 02. · 음성 기록 15초 · 옮겨 적음
선녀바위해변, 그날 날씨
7월 2일 목요일
28.1
최고 (℃)
22.5
최저 (℃)
1.1
비 (mm)
2
바람 (m/s)
7월 3일 금요일
27.8
최고 (℃)
22.5
최저 (℃)
비 없음
2.5
바람 (m/s)
가까운 인천 관측소 값입니다.
선녀바위해변, 그날 물때
7월 2일 목요일
6.3
조차 (m)
06:10
만조
12:40
간조
18:20
만조
7월 3일 금요일
7.2
조차 (m)
00:30
간조
06:40
만조
13:10
간조
18:50
만조
소무의도 관측소 값입니다. 해변에서 9km 떨어져 있습니다.
선녀바위해변에서 기록된 품목
참여자들이 좌표 5,000곳에 찍은 4,417개를 종류별로 기록한 것입니다.
유리류23.3% 1,031개
옷·천류13.8% 608개
플라스틱 파편8.4% 373개
플라스틱 용기8.2% 360개
섬유 파편7.2% 317개
비닐봉지6.3% 278개
- 얼굴이 알아볼 만한 크기로 담긴 사진은 싣지 않았습니다.
- 수거량은 노력의 양이며 그 해변의 오염 총량이 아닙니다.
- 기온과 강수량은 기상청 종관기상관측 일자료입니다. 해변이 아니라 가까운 관측소의 값입니다.
- 물때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위관측소의 예측 조위입니다. 해변이 아니라 가까운 관측소의 값입니다.
- 품목은 참여자가 앱에서 좌표마다 찍은 것을 센 것입니다. 그 해변의 전체 구성이 아니라 사람이 기록한 범위입니다.
- 음성은 옮겨 적은 것입니다. 낱말이 달라진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글과 목소리 모두 참여자의 원문을 반영했습니다.
- 출처 — 모두의 반려해변 (team.cares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