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한 사람의 노력이,

세상의 변화로 확산되도록


이타서울

5만 기여자분들이 이른 새벽부터 

전국 1만1천 여개의 마을에서 오늘의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장의 선한영향력이 휘발되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되고,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매일의 작은 선한 영향력은


지난 4년간 210억mg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마을의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는 피해를 성공적으로 막아

순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고,


9만 개의 빗물받이 대체 정화와 

잠재적 범람 피해로 인한 2차 재해를 완화하는 

15억 3천만 원의 사회적 자본편익가치,


그리고 아이들 놀이터 8만5천개의 위생 증진이란


사람를 향한 큰 임팩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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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임팩트 공시

20.7 - 24.12


11,395

한국의 마을(행정동) 수

423만

지역 쓰레기 정화(pcs)

54,309

기여주민(명)

89,690

빗물받이 대체정화(개수)

210억 9천

미세플라스틱 유출방지(mg)

92.12

생활 온실가스 저감량(tonCO2)

15.3

빗물받이정화 사회화폐가치(억)

8만 5천

영유아놀이터 정화면적 (개)

데이터를 도구로

우리들의 노력을 

더 오래, 더 넓게 퍼뜨리는 곳


휴먼테크놀로지어워드 수상

Human Technology Awards(HTA) 2023, 사회공공부문



해양환경보호 유공자 장관표창

훈격 - 해양수산부 장관표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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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SG] 조직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실천적 참여 수단


이해관계자 동참과 ESG 성과지표 측정

데이터플로깅 플랫폼, 이타서울


기업자원봉사는 임직원이 직접 사회문제를 만나며, ESG 조직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실천적 참여 수단
성과관리와 NPO 협업체계가 중요


GIS 기반 환경정화기록(좌), 실시간 참여성과(우)


사진출처 :  https://ita.city , 데이터플로깅

데이터플로깅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COVID19 로 인한 국내 현장자원봉사 급감에 대응하여, 

대한민국 전역에서 21,500회의 플로깅과 118만 쓰레기 수거를 통한 17톤의 탄소저감에 기여 ( 22. 8. 기준 )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 성과관리 




본 내용은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CSR포럼이 공동주최한 포럼의 내용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발제자 : 윤영미 (사)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처장


<ESG 경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이란 질문에 기업/기관 관계자의 41%가 직원의 인식변화라고 답한 조사가 있다. ESG는 경영진이나 ESG 담당자만의 일이 아니기에, 임직원의 인식과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점에서 전사적 또는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기업자원봉사는 임직원이 직접 사회문제를 만나며, ESG 조직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실천적 참여 수단으로써 검토되야 한다.

그렇다면, ESG와 자원봉사,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우선 각자의 프로그램이 ESG와 SDGs에 기여하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찾고 증명하고 소통해야 한다. 특히, 정부에서 마련한 한국형 ‘K-ESG 가이드라인’을 펼쳐놓고, E/S/G 영역과 범주 등을 확인해 프로그램과의 연결성을 찾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SDGs의 세부목표에서 각 기업이 해결하려는 사회이슈도 찾아 연계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부합하는 목표와 범주를 찾았다면, 성과를 분석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는지, 성과관리와 협업체계가 마련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5.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업방안(윤영미)_4

사진출처 : (사)한국자원봉사문화 교육연구센터

< ESG 지표에 근거하는 업 기반 – 기업자원봉사 >

- ESG에 기반한 기업자원봉사 구조를 보면, 먼저 ESG 경영과 연결하여 사회공헌 비전과 미션을 정립하고, 업에 맞는 특정 어젠다 즉, 사회문제를 수립한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성과관리, 협업체계로 운영되며, 어젠다는 대부분 E, S, SDGs의 특정 목표와 연결된다. 이에 더해, 임직원이 기업의 자원봉사를 주도할 힘이 있다면 강력한 ESG문화를 만들 수 있다.

 

환경, 교육,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업과 성과관리를 살펴보자.

 

[ 플로깅 ]  

- 플로깅은 등산은 물론 강과 하천, 해변에서 진행되는 리버플로깅, 줍깅·클린하이킹, 비치코밍 등 세부활동이 있다. 기업은 환경 어젠다를 중심으로 사회공헌전략과 연결되는 주요 활동을 선택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한다. NPO는 환경에 대한 임팩트 즉, 성과를 키우는 기획을 돕거나, 컨설팅과 모니터링, 활동데이터의 취합과 성과분석 등을 담당한다. 또한 기업과 어젠다 맞춤형 자원봉사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코디네이팅을 중요한 역할로 제시한다. 최근 이타서울 등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이 많이 나와 있기에, 임직원 참여와 성과관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업방안(윤영미)_7

5.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업방안(윤영미)_10

사진출처 : (사)한국자원봉사문화 교육연구센터

< 플로깅의 협업체계와 성과 > 

 

자원봉사활동의 가치에 대한 성과를 외부와 공유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수립하고, 정량적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A기업의 사례를 정량적/정성적인 성과결과로 나눠 정리해 소개한다. 기업공시자료로 공식화 되거나 뉴스 등 미디어 자료 등에 노출되어야 ESG 평가의 기초데이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출된 성과 데이터는 인포그래픽이나 도표, 서술 등을 활용하여, 사업 및 지속가능 보고서, 홈페이지 등에 적시하여 활용하면 되겠다. 

 

[ 진로사람책 ] 

CJ 기업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진로사람책 역시 교육이라는 어젠다를 중심으로 기업은 활동 수립과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NPO는 프로그램을 기획, 협업의 코디네이팅, 성과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거나, 변화목표에 대한 지표를 수립,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ESG 가이드라인의 S 영역에 주로 해당될 수 있고, 어젠다인 청소년의 변화를 진로격차해소, 학생진로영향 등을 지표로 분석해볼 수 있다.

  

[ 자기주도 자원봉사 ] 

현대모비스에서 살펴본 사례로, 임직원이 직접 환경, 교육, 복지 등 관심 가는 분야에 맞춰 팀 구성부터 활동기획, 진행과 결과보고 까지 모두 스스로 하는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 기업은 지원체계를 수립하여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NPO는 임직원이 스스로 어젠다를 찾고 활동할 수 있도록 코칭과 컨설팅, 모니터링, 사회문제전문가를 연계하여 문제해결의 힘을 높인다.

 

 

 

5. 기업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업방안(윤영미)_17

사진출처 : (사)한국자원봉사문화 교육연구센터

< 자기주도자원봉사 협업체계, 성과관리 > 

  

자기주도 자원봉사의 경우, ESG 가이드라인 S-7-2(구성원봉사참여)가 강제 참여가 아닌 참여 의지가 있는 구성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지원체계인지, 구성원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구성원이 사회문제를 직접 선택하기에 사회문제별 지표 수립도 필요하다.

 

기업은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문제해결이라는 목표에서 NPO와 만나게 되며, 협업의 질적 수준은 결국 합의된 목표와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ESG에 입각한 성과지표와 이에 대한 협업체계로 기업자원봉사는 보다 효과적인 ESG 성과를 만들 수 있다. NPO는 그린워싱을 논할 게 아니라, 기업과 효과적, 긍정적으로 협업하는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작게는 기업의 잠재적 리스크 관리부터 크게는 지속가능한 사회까지 바라보는 ESG – ESG경영은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가장 전략적인 ESG경영은 임직원이 ESG를 향해 스스로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그 길을 한국자원봉사문화가 함께 지원하겠다.





[ 종합토론 1 ] 김시원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편집장

 

지난해부터 자원봉사에 굉장히 관심이 높아졌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공익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이 온라인을 만나면서 자유롭고 색다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느낌을 여러 차례 받았다. 모금도 하고 쓰레기를 줍고, 어드보커시 활동도 하면서 대가없이 활동하는 게 늘어났고, 누가 시키거나 주도한 것도 아닌데 임팩트가 훨씬 더 크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졌다. 다소 정형화되고 경직돼 있던 봉사활동이 팬데믹을 계기로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느낌도 있었고 어떤 가능성이나 중요성이 훨씬 커진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지금 기업이 자원봉사에 주목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첫 번째 이유는 신입 직원들, Z세대가 원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은 이미 기업을 앞서 있고, 환경이나 사회 문제에 대해 자기가 속한 기업에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의 자원봉사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반대로 기업이 만들어내 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자원봉사가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원이 밖으로 나가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체감하고 주민과 마음을 나누고 부딪치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신뢰가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ESG경영을 하는 목표가 궁극적으로 자기 직원에게 사랑받고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원봉사 이상의 것이 아마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ESG경영의 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 루마니아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서 굉장히 자발적으로 활동한 수많은 루마니아인을 만났다. 한 14살  여학생은 집이 국경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데도, 42일째 국경으로 와서 우크라이나 난민이 다른 지역 쉼터로 갈 수 있게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기업은 앞으로 이런 훌륭한 어린 시민을 직원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고, 고객으로 만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업이 자원봉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 워싱이라는 오명을 쓰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업이 스스로 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NGO 봉사단체 그리고 이미 스스로 잘하고 있는 여러 시민과 협력해서 같이 고민해 보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

 

 

[ 종합토론 2 ] 박필규 GS칼텍스 팀장

  

현재 우리나라에 기업 사회공헌의 개념이 도입된 게 한 20년 정도 됐는데 ESG성과에 자원봉사 활동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는 정말 의미 있는 주제라고 생각된다. 한 20년 전 한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원봉사 활동이 정말 중요했는데 이제는 기업이 자원봉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 있고, 그 비중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ESG경영 시대에 자원봉사 활동이 성과에 기여한다는 건 정말 좋은데, 일반적인 사회공헌활동 이나 모든 자원봉사가 ESG성과와 연동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이제 글로벌 ESG스탠다드들이 요구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그런 지역사회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ESG와 직접 관련된 활동을 찾아나가는 노력들은 필요하지만, 기업자원봉사 활동들이 모두 ESG성과와 연동된다는 것 역시, 그린워싱처럼 ESG워싱이 될 우려가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의식이 높아지면서, 나의 행동이 얼마나 우리 환경과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업무를 바꾸려는 노력들은 매우 필요하다. 또한 ESG와는 관련이 없지만 가슴따뜻한 사회공헌활동과의 균형도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밸류체인 관련 활동이나 ESG 관련 활동도 열심히 찾고, 한편으로는 가슴 따뜻한 활동도 가져가는 그런 균형을 세우면서 우리가 이 과제를 같이 풀어야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 종합토론 3 ] 장걸 삼성디스플레이 프로

  

그동안 성과지표 개발은 굉장히 어려웠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도 힘들었다. 그럼에도 계속 노력을 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성과평가 방법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CSR프로그램의 내용이 개별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준도 세부적으로 마련돼야 하고, 성과지표가 만들어지면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결국은 모든 프로그램을 지표에 맞춰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지표와 항목들로 성과평가한다해도 기업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에는 항상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경향도 많다. 이게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이라고 해서 나는 좋아보이거나 착해 보여야 된다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가 아무리 좋은 성과를 지표로 만들어낸다 하더라도 인식을 바꾸지 못하면 이게 100점이 나오고 200점이 나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런 생각이 든다.

실제로 Z세대 인식 조사에서 ‘지금 기업이 ESG관련 부분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거의 점수가 30점도 넘지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업이 되려면 기업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사회 우리 모두가 지역을 움직일 수 있는 실제적인 행동들을 해야 된다.

 

 



 ❓ ESG에 근거한 성과지표를 자원봉사프로그램에 적용해본 영향은?


 “기업측면에서는 다양한 봉사 데이터와 함께 만족도 성과를 보여드린다면 이해관계자분들이 자원봉사 성과에 대해서 공감하고 전반적으로 ESG데이터에 대한 인정도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측면에서는 온라인 진로멘토링 사업에 참여자가 많아질 것 같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멘토링를 해보면 좀 당황스러운 게 어떤 얘기를 해도 굉장히 소극적이고 리액션을 요청해도 반응이 없어서 서먹서먹한 경우가 있지만, 참여자가 많아지면 적극적인 질문도 하고 리액션도 많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반적으로 봉사 만족도도 높아지는 선순환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 김도균 CJ사회공헌추진단 부장 >

  

  

자기주도와 기존 자원봉사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우선 기존 자원봉사의 경우 참여 인원의 특징은 시니어, 남성, 기혼적인 특성이 있었고, 자기주도 자원봉사는 MZ세대 중심의 주니어 그리고 여성, 미혼의 참여적인 특성이 있었다.

기존 사회공헌활동도 지속되고 프로그램도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자기주도 자원봉사가 MZ세대도 동참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기에 좀 더 강화하려 한다.

실무적인 입장에서는 사실 전략적 사회공헌이라고 해서 기업의 이익이 되고 홍보가 되는 활동이 많이 강조되긴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사회공헌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사회적 가치가 있는 임팩트 활동이 결국은 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사회적 임팩트를 강조하고, 집중하는 자기주도 봉사활동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신창재 현대모비스 책임>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이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조직의 역할은?

 

“코로나로 자원봉사 활동이 많이 축소돼서 어려움과 고민이 좀 많으실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으로 오히려 온라인 비대면 등 자원봉사는 새로운 확장을 맞이했고, 이에 비영리 조직들이 발 빠르게 빅데이터나 기술, 비대면 등에 대한 새로운 활동의 기회를 만들고, 이것과 사회적 임팩트를 ESG의 성과지표와 좀 명확히 연결시킨다면, 지금의 흐름에 올라타서 새로운 활성화의 흐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윤영미 (사)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처장 >




포럼 – ESG 경영과 기업자원봉사 방향

[ 포럼 개요 ]

• 일   시 : 2022년 4월 15일(금), 15:00-16:30

• 주   제 : ESG 경영과 기업자원봉사 방향

• 사   회 : 정영롱(CSR포럼 사무국장)

• 환영사 : 문형구(CSR포럼 이사장), 강운식((사)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

• 발   제 : 김도영(CSR포럼 대표), 이원규((주)공유 대표)

• 사   례 : 김도균(CJ사회공헌추진단 부장), 신창재(현대모비스 책임), 윤영미((사)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처장)

• 토   론 : 김시원(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편집장), 박필규(GS칼텍스 팀장), 장걸(삼성디스플레이 프로)

출처 : http://volunteeringculture.or.kr/archives/27890





 - 사회공헌 팀 : 권인구, 안가영, 신은경, 이진주, 남상문, 이지현, 손연서

IMPACT

누구나 마을의 환경 데이터에 접근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게,

Data-Driven Environmental Impact for all!. We Host a popular Data-driven Cleanup Activity that collect street trash and data in "https://ita.city" webapp.

1% FOR THE PLANET - ITA SEOUL, NP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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