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5만 기여자분들이 이른 새벽부터

전국 1만1천 여개의 마을에서 오늘의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장의 선한영향력이 휘발되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되고,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매일의 작은 선한 영향력은

지난 4년간 210억mg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마을의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는 피해를 성공적으로 막아

순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고,

9만 개의 빗물받이 대체 정화와

잠재적 범람 피해로 인한 2차 재해를 완화하는

15억 3천만 원의 사회적 자본편익가치,

그리고 아이들 놀이터 8만5천개의 위생 증진이란

사람를 향한 큰 임팩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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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라디오

- 부담없이 환경 이야기 나눠요

💚이타서울 청년 사회공헌팀에서 9월 28일부터 ‘환경'을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살롱 ‘지구를 살리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음성기반 소셜 플랫폼 흐름 드 살롱에서 진행하며,‘비거니즘 꼭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가?’, ‘원전도 친환경인가?' 등 다양한 환경 이슈들을 다룹니다.

‘지구를 살리는 라디오'는 청년 호스트들이 큐레이션한 환경 세션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이 느꼈던 점들이나 경험했던 내용을 이야기의 형태로 청취자와 공유합니다. 환경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함께 나누며 기후위기 시대를 함께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정규 세션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참여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지구를 지키는 라디오 후 토크' 세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음성기반 소셜 플랫폼 ‘흐름 드 살롱'을 통해 진행되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타서울의 ‘지구를 지키는 라디오’는 청년의 고립과 은둔을 예방하고, 청년의 새로운 사회관계망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청년 프로젝트입니다.

후원 : 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단

흐름드살롱 입장하기

[카드뉴스]

- 사회공헌 팀 : 권인구, 안가영, 신은경, 이진주, 남상문, 이지현, 손연서, 김건우,

김현실, 박지원, 김성년, 이수진, 이현정, 조예빈, 서한주, 최원정

데이터플로깅 🌿 "홈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대한민국 청년 힘내라] 🚀희망찬 바다, 당신의 손끝으로! @"22국제 연안정화의날"

타인을위해,나를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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