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무대제작 및 철거에 수반되는 건축 폐기물 제로
모든 생명의 공존을 연주하다
에코재즈페스타2023 개최
- 이타서울, 모든 생물과 다정한 공생을 위한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 기념' 생태 음악회
인공 무대제작 및 철거에 수반되는 건축 폐기물 제로
태양의 자연광을 누리는 조명제로 공연, 지열발생으로 인한 인근 생물 피해 최소화
종이티켓을 모바일로 대체하여, 인쇄로 인한 830 L의 물과 166 gCO2 온실가스 감축 노력
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레오폴디스팅레이 등 릴스로 국내 멸종보호 중인 동식물 10종 보호 캠페인
500인이 함께하는 5가지 친환경 약속으로 공연장 내 폐기물 발생 최소화
(보도)
이타서울 비영리 스타트업 사회공헌 팀은, 5월 13일 ‘에코재즈페스타2023(이하 에재페)’를 개최한다.
‘에재페’는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생태와 환경 보호를 위한 대중소통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서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본 공연의 음악감독은 뉴욕대학교 재즈 보컬 마스터이자, 현 한양대학교 교수 Ash(애쉬)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Ash Quater+1이 생태와 인류의 공존을 주제로 한 7곡을 연주한다.
이번 환경공연은 기획과정에서 종이티켓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전 예약과 홍보로 진행하여 인쇄로 발생하는 830L의 물과 166gCO2 온실가스 감축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공 무대제작 없이 잔디광장 위에 그랜드피아노를 설치하여 무대제작 및 설치, 퇴거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건축폐기물을 최소화 하였고, 태양의 자연광을 누리는 조명제로 공연을 추진하여 지열발생으로 인한 인근 생물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자연을 존중하는 문화행사를 기획 하였다.
‘에재페’의 홍보과정에서는 공연내용과 더불어 SNS를 통해 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레오폴디스팅레이 등 국립 생태원이 다년간 밀수나 밀반입 과정에서 구출한 멸종위기보호 중인 동식물 10종을 영상으로 제작 배포해 3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재즈 공연 후 환경 스타트업 ‘지구자판기’ 서사라 대표, ‘컷터트래쉬’ 임소현 대표, ‘에코팀’ 박한규 대표와 함께 ‘생태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환경토크콘서트(이진주 기획)’가 이어지며, 운영팀과 참여자 500인은 관람과정에서 아래의 5가지 공동약속 실천을 통한 친환경 공연에 동참한다.
▲ 밧줄, 박스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으로 공연장 소품제작 ▲ 리허설 및 공연 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 무라벨 음료 / 텀블러 사용 ▲ 다회용 야외 돗자리 지참 후 공연 관람하기 ▲ 일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 내가 만든 쓰레기는 직접 챙겨가기
이타서울 한유사랑 대표이사는 “모든 생명과의 공생이란 주제로, 재즈란 매체를 통해 현장에서 많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문화행사는 일정부분의 폐기물을 수반할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연기획의 고민과 다양한 세대와의 환경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시도들이 문화예술 전반에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JF 건축 폐기물제로 환경기획
안가영 Project Manager | 신은경 Creative Associate | 이진주 Creative Associate
조예빈 Project Assistant | 박소진 Project Assistant
이타서울 및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한유사랑
itaseoul@itaseoul.org
(0723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20, 803호
(0376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5길 35, B 105호
T) 070-8015-4141 (일반문의 1번, 대외협력 2번) F)050-7085-0250
사회공헌(CSV) 팀
안가영 PM, Project Manager
신은경 CA, Creative Associate | 이진주 CA, Creative Associate
조예빈 PA, Project Assistant | 박소진 PA, Project Assistant
인공 무대제작 및 철거에 수반되는 건축 폐기물 제로
모든 생명의 공존을 연주하다
에코재즈페스타2023 개최
- 이타서울, 모든 생물과 다정한 공생을 위한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 기념' 생태 음악회
인공 무대제작 및 철거에 수반되는 건축 폐기물 제로
태양의 자연광을 누리는 조명제로 공연, 지열발생으로 인한 인근 생물 피해 최소화
종이티켓을 모바일로 대체하여, 인쇄로 인한 830 L의 물과 166 gCO2 온실가스 감축 노력
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레오폴디스팅레이 등 릴스로 국내 멸종보호 중인 동식물 10종 보호 캠페인
500인이 함께하는 5가지 친환경 약속으로 공연장 내 폐기물 발생 최소화
(보도)
이타서울 비영리 스타트업 사회공헌 팀은, 5월 13일 ‘에코재즈페스타2023(이하 에재페)’를 개최한다.
‘에재페’는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생태와 환경 보호를 위한 대중소통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생태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서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본 공연의 음악감독은 뉴욕대학교 재즈 보컬 마스터이자, 현 한양대학교 교수 Ash(애쉬)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Ash Quater+1이 생태와 인류의 공존을 주제로 한 7곡을 연주한다.
이번 환경공연은 기획과정에서 종이티켓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전 예약과 홍보로 진행하여 인쇄로 발생하는 830L의 물과 166gCO2 온실가스 감축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공 무대제작 없이 잔디광장 위에 그랜드피아노를 설치하여 무대제작 및 설치, 퇴거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건축폐기물을 최소화 하였고, 태양의 자연광을 누리는 조명제로 공연을 추진하여 지열발생으로 인한 인근 생물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자연을 존중하는 문화행사를 기획 하였다.
‘에재페’의 홍보과정에서는 공연내용과 더불어 SNS를 통해 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레오폴디스팅레이 등 국립 생태원이 다년간 밀수나 밀반입 과정에서 구출한 멸종위기보호 중인 동식물 10종을 영상으로 제작 배포해 3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재즈 공연 후 환경 스타트업 ‘지구자판기’ 서사라 대표, ‘컷터트래쉬’ 임소현 대표, ‘에코팀’ 박한규 대표와 함께 ‘생태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환경토크콘서트(이진주 기획)’가 이어지며, 운영팀과 참여자 500인은 관람과정에서 아래의 5가지 공동약속 실천을 통한 친환경 공연에 동참한다.
▲ 밧줄, 박스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으로 공연장 소품제작 ▲ 리허설 및 공연 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 무라벨 음료 / 텀블러 사용 ▲ 다회용 야외 돗자리 지참 후 공연 관람하기 ▲ 일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 내가 만든 쓰레기는 직접 챙겨가기
이타서울 한유사랑 대표이사는 “모든 생명과의 공생이란 주제로, 재즈란 매체를 통해 현장에서 많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문화행사는 일정부분의 폐기물을 수반할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연기획의 고민과 다양한 세대와의 환경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시도들이 문화예술 전반에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JF 건축 폐기물제로 환경기획
안가영 Project Manager | 신은경 Creative Associate | 이진주 Creative Associate
조예빈 Project Assistant | 박소진 Project Assistant
*상세내용은 ECO JAZZ FESTA 2023 (http://ejf.co.kr)
이타서울 및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한유사랑
itaseoul@itaseoul.org
(0723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20, 803호
(0376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5길 35, B 105호
T) 070-8015-4141 (일반문의 1번, 대외협력 2번) F)050-7085-0250
사회공헌(CSV) 팀
안가영 PM, Project Manager
신은경 CA, Creative Associate | 이진주 CA, Creative Associate
조예빈 PA, Project Assistant | 박소진 PA, Project 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