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인의 현장의 선한영향력이 휘발되지 않고, 그 영향력이 오래도록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만 기여자분들의 더 나은 터전을 위한 헌신으로 7,500개 마을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14억mg(280만개의 비닐필름) 미세 플라스틱이 마을의 하천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았고,
이는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 순환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현장의 선한 영향력은 6만 개의 빗물받이 대체 정화,
잠재적 범람 피해와 2차 재해를 완화하는 10억 3천만 원의 사회적 자본편익가치,
아이들 놀이터 4만6천개의 위생 증진이란
사람을 향한 임팩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타서울은 21년도 청년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이해, 기후대응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환경 관련 의류기업인 파타고니아 파트너사 후원 추천단체로 지정되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 산림청 새산새숲, 두산, 사랑의 열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ESG 분야 협력을 추진하였다.
이타서울 한유사랑 대표이사는 “청년활동가들과 대학생들의 유의미한 환경 활동을 경력화 할 수 있는, 청년 ESG 경력 플랫폼-유어스 코드 (청년+환경+경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 ESG 다양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공헌 직무역량를 함께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 고 밝혔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