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도 온택트로 안전하게, '미션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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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코로나19로 현장 자원봉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대면 자원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대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비대면 자원봉사의 선한영향력 연결에 동참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이타서울(대표이사 한유사랑)은 ‘미션클리어, 데이터플로깅’을 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해, 철저한 비대면 독립활동 형태로 더욱 안전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개정된 방식은 밀집이 최소화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반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독립 참여를 통한 개인과 사회의 건강증진을 원칙으로 한다는 취지다.


미션클리어는 온택트 기후위기 대응활동으로, 일상의 시민건강증진과 코로나 블루 극복이란 시대적 소셜미션 아래, 미래세대의 안전한 사회환경공헌 모델을 협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년도 상반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 하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행정 거버넌스를 지속하고 있으며, 하반기 (주)두산 데이터 환경공헌 CSR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ESG 환경 공유가치창출’ 아젠다를 추진한다.


21년 7월 현재, 전국 271개 행정동 단위에서 ‘미션클리어-데이터플로깅’을 통한 비대면 환경정화 활동이 2,500회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함께한 거리는 3,418km에 달한다고 한다. 540,000보의 녹색 발걸음이 거리에 모여, 115,000식의 비점오염원 가로 쓰레기 수거 환경공헌 KPI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유사랑 대표이사는 “쓰레기와 데이터를 함께 줍는 미션클리어 활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로컬 쓰레기 이슈를 정의하고 데이터기반 문제 해결을 위함이다. 개인정보보안 제고를 위해, APP이 아닌 쓰레기양, 종류, 발생 위치 등 환경정보만 기록하는 안전한 WEB기술스택을 활용하며, 사회공헌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수거된 오염물 전처리 데이터셋을 살펴보면, 담배꽁초의 집적투기(41%)와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류의 비중이(27%) 가장 높다. 이타활동가 824명 대상의 후기 자연어 분석(21.4.22.~ 21.06.21.) 결과, 참여이전과 비교해 일상의 쓰레기 투기문제와 가로 환경에 대한 체감을 통한 문제인지, 수반 실천 행동 형성에 큰 변화를 보인다. 따라서, 자원봉사 커뮤니티 연대를 통한 일상의 환경실천과 보상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미래세대의 기후 감수성 성장에 뚜렷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타서울의 미션클리어 프로젝트는 2020년도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하며, 2021년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식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자원봉사의 효과성 · 지역 접근성· 공공 투명성을 증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행정안전부 246개 자원봉사센터에서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 기업 CSR, 학교 및 단체 사회공헌활동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채널 미션클리어를 통해 문의가능하다. 개인 봉사 인증은 이타서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출처 : 시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