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시즈닝 만든 푸드컬쳐랩, 연 매출 1% 지구 환경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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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이종도 기자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을 만든 ㈜푸드컬쳐랩이 지난 11월, 연 매출의 1%를 지구 환경 기금으로 기부했다. ㈜푸드컬쳐랩은 단순히 먹고 소비하는 식문화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제품을 만들고자 공정을 개선하고, 생산 폐기물을 줄이는 등 환경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왔으며 2019년 세계적인 지구 환경 보호 단체인 ‘1% For The Planet’의 멤버로 가입, ‘1% For The Planet’의 공식 비영리 파트너사인 사단법인 이타서울을 통해 연 매출의 1%를 매해 지구 환경 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은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아마존 칠리 파우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건 인증을 받고, 김치유산균 180억 마리가 함유된 제품이다.

㈜푸드컬쳐랩 안찬양 이사는 “연 매출의 1%를 기부하는 것은 고객과 함께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데 있어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 For The Planet'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환경 운동가이자 파타고니아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라이스 창립자 크레이그 매튜스가 공동으로 2002년도에 설립한 세계적인 환경 비영리 단체로 기후, 음식, 땅, 오염, 물, 야생동식물 등 6개 환경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공유 가능한 선행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사회 공헌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회사로, 조성된 기부금은 국내 환경 개선과 환경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출처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