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기후대응 및 자원봉사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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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경제 | 이지연 기자 


(사)이타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기후대응 및 자원봉사 관련 MOU 체결


사진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이타서울 임직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이타서울은 지난 16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탄소 중립 사회 실현과 비대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체결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단법인 이타서울 한유사랑 대표이사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기후 문제에 대한 대중참여를 높이고,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국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공동 운영 기획하고, 데이터 플로깅을 통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진행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노지에 버려진 쓰레기 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지역의 쓰레기 문제 파악과 공동의 해결을 위한 데이터를 만들고 탄소저감율과 미세플라스틱 해양 유입 방지율 공표하여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성과를 측정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과 공동 캠페인 추진을 통해 많은 국민이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센터 역시 시민, 자원봉사자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타서울 한유사랑 대표이사는 “데이터 플로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활동이 휘발돼 없어지지 않고, 사회를 바꾸는 소중한 지성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 공동의 문제인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플로깅은 글로벌 환경정화 오픈 플랫폼으로서, 비영리 활동의 소셜 임팩트 측정을 돕는다. 이타서울은 올해 4월 사회공헌 시스템을 개편하고,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수혜 사각지대 발굴과 이해관계자 그룹의 다각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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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서울 사회공헌 팀 : 권인구, 명채천, 안가영, 이진주, 신은경, 강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