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BOX, 영유아 생명보호 박스

BabyBOX, 베이비박스

Collective Social Action

[ 2021. 이타 프로젝트는 집단지성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한 환경미션의 '대중화'를 추구합니다. ]

PROJECT

BabyBox - A Vessel for the abandoned.

베이비박스 / 유기영아 생명박스 

새 베이비 박스는 아기가 놓여지면 3분 동안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해외에서 아기를 몰래 훔쳐가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물론 안에서는 바로 문을 열 수 있다. 앞으로 아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사랑공동체교회는 2009년 12월 베이비 박스를 처음 설치했다. 입양시설로도 보내지지 않고 버려지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베이비 박스는 ‘영아 임시 보호함’을 말한다.

지금까지 베이비 박스를 통해 구조한 아기만 1578명에 달한다. 대부분 미혼모가 낳았거나 장애가 있는 아기들이다.

벽을 뚫어 공간을 만들고 문을 설치한 뒤 버려지는 아기가 박스 안에 놓여지면 벨 소리를 듣고 아기를 데려올 수 있게 설계됐다. 베이비 박스에 두고 간 아기를 다시 찾아가는 부모는 20~30%에 불과하다. 나머지 아기들은 경찰과 구청, 서울시를 거쳐 보육시설로 보내진다.


WORKS